이제 '농기계'도 자율주행 시대!

제63호 에이(A)-벤처스로 긴트 선정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63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긴트를 선정했다.

 

‘긴트’는 농기계 자율주행 기술 및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농기계 통합 플랫폼을 개발한 스마트농업 분야 벤처기업이다.

 

긴트는 ‘자동차’ 분야에서 주로 연구되던 자율주행 기술을 농기계에 접목하여 꾸준한 연구개발을 이어왔다. 그 결과 기존의 구형 농기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탈부착형 자율주행 조립세트(키트) 형태의 제품(‘플루바오토’)을 개발했다.

 

사람이 핸들을 조작하지 않아도 오차범위 2.5㎝ 이내로 정밀하게 작업을 할 수 있고 고정밀 위치정보(‘RTK-GPS’)기술을 사용하여 직진뿐만 아니라 선회까지 가능하여 최대 50%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위성 지도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자율주행 기능 및 농작업 이력 관리가 가능한 사용 환경을 구축(‘플루바케어’)했다.

 

현재 긴트의 자율주행 기술은 국내 전체 농지의 약 1.3% 면적(6,063만평)의 작업에 적용됐고, 점차 확대 중이다. 이러한 기술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누적 350억원의 투자(Series B)를 유치했으며, 올해 농식품부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받고 있다.

 

‘긴트’의 김용현 대표는 “우수한 기술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농업 현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농업인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고민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미래 농업의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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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비빔밥, ‘죽~맛나는 비빔밥’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 돌파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비빔밥'이 비빔밥 메뉴를 리뉴얼하며 선보인 ‘죽~맛나는 비빔밥’ 라인업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죽~맛나는 비빔밥’은 본죽&비빔밥이 지난해 9월 본죽의 시그니처 죽 레시피를 비빔밥에 접목해 새롭게 선보인 메뉴 라인업이다. 23년간 사랑받아온 ‘본죽’ 고유의 맛과 시그니처 장조림을 비빔밥에 접목해 ‘본죽의 맛을 비빔밥의 새로움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을 돌파한 성과는 메뉴 출시 이후 약 10초에 1그릇씩 판매된 셈으로, 리뉴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죽~맛나는 비빔밥’으로 탄생한 ‘불고기낙지비빔밥’의 경우 출시 이후 비빔밥 카테고리 판매량 3위에 오르며 리뉴얼 흥행을 이끄는 핵심 메뉴로 자리 잡았다. 불고기 양념의 달콤하고 짭짤한 맛에 낙지의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본죽&비빔밥은 이번 비빔밥 리뉴얼이 일부 메뉴의 인기에 그치지 않고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등 브랜드 전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실제 리뉴얼 이후 전년 동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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