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그룹, 스타트업 투자 본격화…재무적∙전략적 투자 추진

본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모색하고자 혁신 아이템 발굴
10:1 경쟁률 뚫고 본선 진출한 7개 팀 IR 발표

본그룹이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한다.

 

이는 본그룹이 기존 3대 사업(프랜차이즈,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동식)서 영역을 비(非)한식·외식 분야로 넓혀 미래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9월에 개최했던 ‘본그룹 창업가 발굴대회’를 리브랜딩하여 올해부터는 새로운 이름인 ‘NextBON(이하 넥스트본)’으로 최초 개최했다.

 

 

2024 넥스트본에는 본그룹 김철호 회장과 본아이에프㈜ 프랜차이즈 부문 이진희 대표이사, 지주부문 이성진 대표이사, 지주부문 IT 인프라실 이기태 이사, 본푸드서비스㈜ 임미화 대표이사, 순수본㈜ 이진영 대표이사, 창업가 육성 전문기업 언더독스㈜의 조상래 대표이사, 뉴키즈인베스트먼트 김연준 파트너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10:1의 경쟁을 뚫고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이들 스타트업들은 본그룹의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플랜을 IR 피칭 방식으로 제안했다. 특히 넥스트본 발표대회 당일 오전 본그룹 사옥 1층에서 각 스타트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시연하고 설명하는 품평회도 진행했다.

 

시장 전망 및 사업역량은 물론 상품 및 서비스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시니어 대상 비접촉 심탄도 센서 스마트웨어 및 솔루션 기업 ㈜돌봄드림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돌봄드림에는 1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향후 투자심사 우선 검토 기회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시작으로, 본그룹은 7개 참가팀 대상 재무적∙전략적 투자 가능성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참가팀 중 한 팀에 10억 원의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지주부문 신사업발굴팀 성주환 팀장은 “2024 NextBON(넥스트본)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본그룹은 미래의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그동안 축적해 온 기반 사업을 바탕으로 ‘식품∙외식, 시니어, 고객관계’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 영역에서 신사업 및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상을 수상한 ㈜돌봄드림의 김지훈 대표는 “넥스트본 참여기간 중 본그룹과 언더독스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유의미한 MVP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고, 그 결과가 실제 사업적 성과로도 이어졌기에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돌봄드림의 의식주를 포함한 라이프로그에 대한 모니터링과 본그룹의 식품∙외식 관련 경험이 결합이 되어 큰 시너지가 발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향연” 할리스, 제 2회 ‘레시피 콘테스트’ 성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제 2회 ‘레시피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할리스는 맛은 물론, 독창성, 소비자 취향 등을 다각도로 고려한 매장 근무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레시피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레시피 콘테스트’는 지난 4월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KG F&B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가맹점주부터 점장, 아르바이트생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각기 다른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열띤 대결을 펼쳤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오른 11명의 참가자들은 지원 동기와 메뉴 소개, 메뉴 시연을 진행했다. 가을 시즌에 맞춰 할리스에서 출시하면 좋을 ‘가을 시즌 레시피’ 부문과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서 할리스의 헤리티지를 전할 수 있는 ‘K-테마 음료 레시피’ 부문을 선택해 메뉴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메뉴뿐 아니라 다른 참가자의 메뉴 소개에 호응하고 눈빛을 빛내며 새로운 메뉴 개발에 대한 열의를 뽐냈다. 대상에는 부산 해운대점의 문소희 점장이 선정됐다. 지난해 열린 제 1회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 오로라 스파클링’의 개발자이기도 한 문소희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