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코로나로 급성장한 식료품 배달서비스 ‘판다마트’

홍콩의 음식배달 플랫폼 푸드판다(Foodpanda)에서 올해 2월 공식 출범한 식료품 배달서비스 판다마트(Pandamart)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푸드판다 작년 11월 시범 운영을 하며 시장 진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신선한 식품을 신속하게 배송한다

판다마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는 스낵류 와 주류로 주문량의 약 70%를 차지한다. 판다마트는 주문 후 25분 이내 배송 가능하며 평균 배송 시간을 15분 이내로 유지하여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6월 기준,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담당하는 판다마트의 협업 파트너로는 편의점 체인점인 써클케이(Circle K), 소규모 실속상품 매장 테이스티 마트(Tasty Mart), 베이커리점 기화병과(Kee Wah Bakery), 브레드 토크(BreadTalk), 영국계 식료품점 막스 앤 스펜서(Marks&Spencer) 등이 있다.

 

홍콩 판다마트의 제레미 웡( Jeremy Wong)대표는 2020년 말까지 슈퍼마켓을 포함한 3,000개의 소매점과 파트너십을 맺고 판매 제품의 품목 수를 550,000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체 물류창고로 지리적 제약 줄여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다마트는 홍콩 전역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센트럴(Central), 완차이(Wan Chai), 몽콕(Mong Kok) 3개의 지역에 물류창고를 열었다.

 

각 물류 창고는 4,000~6,000ft2 (112~168평) 규모이며, 4,000개 이상의 품목을 보유하고 있다. 15분 내 배송을 목표로 삼수이포(Sham Shui Po), 노스 포인트(North Poin)를 포함한 4개의 지역에 추가로 물류창고를 두고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물류 창고에 기존의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리적 제약 없이 효율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실현시킨다. 또한, 중소기업에 새로운 유통 채널을 제공하고 홍콩 로컬 업체에 추가적인 판매 창구를 제공할 수도 있다.

 

현재 판다마트는 홍콩 전역에 위치한 1,000개 이상의 매장과 협업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온라인 주문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더욱 증가했다.

 

향후 판다마트의 모회사인 독입기업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의 지원을 받아 홍콩을 필두로 지역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딜리버리히어로는 국내1위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을 인수한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료참조 : kati 농식품수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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