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식품업계가 주목하는 ‘대세 과일’은?!

면역력 향상과 다이어트에 좋은 파인애플이 올여름 식품업계에서 대세
다양한 모양과 종류로 즐길 수 있는 파인애플 및 파인애플 제품 인기

어느새 무더위가 성큼 다가오며, 식품업계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시즌 메뉴 및 신상품을 속속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 제철 과일을 이용한 시원하고 상큼한 음료와 빙수 메뉴가 더운 여름날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지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끈다.

 

그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다름 아닌 ‘파인애플’이다. 맛있는 것은 물론, 면역력 향상과 다이어트에도 좋기로 알려진 파인애플은 지금 시점에 가장 필요한 과일이기 때문이다.

 

근육량 UP, 면역력도 UP 시켜주는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섬유소, 비타민 C, B1, B6, 엽산, 칼륨, 마그네슘 등을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는 영양 가득한 과일이다. 특히 파인애플에 함유된 브로멜라인은 다이어트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분해하여 아미노산으로 바꿔주어, 근육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불용성 섬유질이 풍부한 파인애플은 변비를 막아주고, 바이러스 및 병원균을 배설시켜주어 장내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이와 같은 영양성분을 가진 파인애플은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와의 전쟁이 계속되고,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올 여름,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돌 코리아, ‘통’ ‘컷’ 혹은 ‘스틱’? 같은 듯 다르게 즐기는 파인애플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소포장 과일이 인기이다. 돌 코리아에서는 껍질째 파는 통 파인애플뿐만 아니라, 먹기 쉽게 손질되어 포장된 후레쉬컷 파인애플, 후레쉬컷 파인애플 스틱형 등 개인의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는 파인애플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껍질 손질과 양에 대한 부담으로 선뜻 구매하지 못했던 1인 가구들에게는 후레쉬컷 파인애플이 안성맞춤이다. 또한, 신선한 파인애플을 사기 위해 밖에 나갈 필요 없이, 돌 코리아의 온라인 몰 ‘돌 마켓’에서 간편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이디야커피, 식감과 향 살린 파인애플 여름 음료 출시

이디야커피는 지난 9일 새로운 여름 시즌 메뉴로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맛 플랫치노 베이스에 그린파인애플향이 더해진 ‘그린파인 후룻치노’를 출시했다.

 

 

지난해 1000만 잔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던 이디야의 대표 여름 음료인 플랫치노에 새로운 열대과일 맛과 향을 추가했다. 청량한 노란색과 초록색 베이스가 그라데이션을 이루는 ‘그린파인 후룻치노’에 대한 리뷰가 벌써부터 온라인에 다수 올라오고 있다.

 

나뚜루, ‘나뚜루 코코넛 파인애플’ 등 국내 첫 비건 인증 아이스크림 선보여

롯데제과 나뚜루는 지난달 국내 최초로 비건 인증 아이스크림 2종 ‘나뚜루 코코넛 파인애플’과 ‘나뚜루 캐슈 바닐라’를 선보였다.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 2종은 4월 말 출시 45일 만에 판매량 4만 개를 기록했다. 일반 아이스크림은 동물 유래 원재료인 우유 및 계란 등을 주재료로 만들었다면, 비건 아이스크림은 순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현재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는 나뚜루의 비건 아이스크림은 향후 마켓컬리 온라인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펩시, 상큼함과 청량함 모두 잡은 파인애플 콜라 화제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콜라와 상큼한 파인애플의 만남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이다.

파인애플 특유의 상큼함과 달달함이 콜라에 섞여, 청량함이 배가 되었다는 의견이 다수이다. 작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후 인기를 끌었던 파인애플 펩시가 올여름 미국에도 출시된 것이다.

 

 

아직 국내 정식 출시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파인애플 펩시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커지며, 일부 누리꾼들은 파인애플 펩시를 국내에 도입할 것을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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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e스포츠 마케팅에 주력! 1020세대·글로벌 팬심 모두잡기 다서
'농심', '한국야쿠르트', '롯데제과' 등 국내 대표 식품기업들이 앞다퉈 ‘e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은 꾸준히 있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의 경기가 중단되면서 비교적 영향을 덜 받은 ‘e스포츠’ 쪽으로 관심이 대거 쏠리고 있다. 농심은 지난달 온라인게임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e 스포츠 분야에 진출한다고 공식화했다. 농심은 e 스포츠팀 '팀 다이나믹스'에 대한 인수 협약을 맺고 2021년 출범예정인 한국프로게임리그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온라인 게임에 관심이 많은 '1020 세대'를 소비층으로 끌어모으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까지 제품 및 회사 브랜드를 홍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리그오브레전드’(LoL)를 활용한 마케팅에 힘주는 이유는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로 대표되는 e스포츠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식품업계에서는 이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LoL을 즐기는 고객층이 대부분 10대~30대 남성을 대상으로 제품 및 회사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 프로게임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농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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