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맛남] 맛으로 기억하는 고흥, 고흥의 명물 4가지

고흥에 왔다면 매생이, 삼치, 한우, 장어는 꼭 먹어봐야 할 음식

 

고흥군은 3.8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곳으로,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고품질의 유자, 석류, 쌀 등 농산물이 풍부하며, 바다에는 삼치, 전어, 주꾸미, 바지락, 장어 등이 가득하다. 이에 못지않게 고흥 사람들은 요리에 대한 자부심도 강하다. 고흥여행 중 꼭 만나게 되는 대표 음식을 알아보자.

 

매생이국

겨울 동안 남도 청정해역에서만 채취할 수 있는 매생이는 오염된 곳에서는 절대 자라지 않는 무공해 식품이다. 맛과 영양 모든 면에서 뛰어난 해조류이며, 혀에 착착 감기며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한 맛이 가히 바다의 귀족이라 불린다. 거금도의 월포 매생이가 유명하며, 매생이국, 매생이 호떡, 매생이칼국수가 대표적이다.

 

삼치회·구이

삼치는 나로도 근해가 주 어장으로, 늦가을부터 봄까지 맛볼 수 있지만, 한겨울에 맛이 가장 좋다. 나로도에는 삼치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삼치회, 구이, 고추장조림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잊을 수 없는 미식 여행의 기억이 좋아, 수도권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 아이스박스에 담긴 삼치회를 당일 받아보기도 한다.

 

한우구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고흥에서 자란 한우는 특히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감칠맛을 자랑한다. 혈통등록 및 이력관리제를 시행하고, 식품 안전 관리 인증 기준(HACCP) 인증을 받은 도축장과 육가공센터를 통해 생산되어 특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고흥에는 숯불에 한우를 굽는 맛을 제공하는 식당들이 늘어나고 있다.

 

장어탕·구이

고흥의 청정해역에서 사시사철 나는 장어에는 비타민 A와 양질의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풍부하여 뇌 기능 향상과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녹동항에 조성된 장어거리에서는 눈부신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경력이 많은 식당 사장들의 섬세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다. 맛있는 보양식들과 황홀한 풍경이 주는 낭만과 즐거움을 고흥에서 놓치지 말자. 여행 이전에 고흥관광 홈페이지에서 고흥에 관련된 관광 가이드북과 맛 지도 등을 신청할 수 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화천군, 산천어축제 1월의 크리스마스 핀란드 리얼 산타클로스 방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1월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된다.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진짜’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17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 도착했다.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는 오는 25일까지 축제장에 머물며 축제 관광객, 화천지역 어린이들과 1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17일 축제장에 모습을 드러낸 산타클로스와 엘프는 얼곰이성에 조성된 산타 우체국에서 수많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인근 얼음썰매장에서 직접 어린이들의 썰매를 끌어주기도 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는 화천읍 시내에서 열린 선등거리 페스티벌에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산타 일행은 체류 기간, 화천 어린이 도서관, 사내 도서관, 화천커뮤니티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교육 문화시설도 찾는다. 22일에는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화천 어린이들과 이색 파크골프 대결도 벌인다. 화천군의 산타클로스 이벤트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정통성에 있다. 로바니에미시는 매년 세계 어린이들이 산타에게 보내는 수십만 장의 편지가 모이는 '산타의 고향'이다. 화천군은 2016년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및 체신청과의 업무협약을 거쳐 화천읍에 핀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