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이앤에프, 중식과 한식으로 위기 극복한다

‘공화춘’과 ‘차호방’으로 재도약 선언

외식기업 디딤이앤에프가 외식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약을 위해 중식과 한식을 아우르는 전략을 강화한다.

 

디딤이앤에프는 대표 중식 브랜드 ‘공화춘’이 지난 9월 28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성공적으로 오픈한 데 이어 한식 순대 전문 브랜드 ‘차호방by리북방’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도심공항타워 지하 1층 ‘푸드 스트리트’에 입점해 10월 중 오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100년 전통의 중식 브랜드 ‘공화춘’, 부산에서 영남권 공략

 

디딤이앤에프는 대한민국 최초의 짜장면집 ‘공화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캐주얼 중식 프랜차이즈로 변모시켰다. 이번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오픈을 통해 ‘공화춘’은 정통 중식 요리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바탕으로 영남권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중식을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메뉴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화춘’은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시작된 100년 전통의 짜장면집으로, 전통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중식 요리가 특징이다. 이번 부산본점 오픈을 통해 디딤이앤에프는 영남지역 중식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중식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최지형 셰프와 협력한 ‘차호방by리북방’, 도심공항타워 입점

 

디딤이앤에프는 한식 시장에서도 순대 전문점 ‘차호방by리북방’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도심공항타워에 오픈 예정인 ‘차호방by리북방’은 순대국밥과 순대전골을 주력 메뉴로 선보이며, 전통적인 순대 요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한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뉴욕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최지형 셰프와 협력해 전통 이북 요리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변화를 가미한 메뉴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 셰프는 넷플릭스 인기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팀 셰프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이번 ‘차호방by리북방’ 론칭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브랜드의 개성을 한층 강화했다.

 

신규 매장 오픈으로 새로운 기회 창출

 

김대은 디딤이앤에프 대표이사는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중식과 한식을 아우르는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공화춘과 차호방by리북방을 시작으로 기존 브랜드를 강화하고 신규 브랜드를 개발해 외식업계에서 다시 한번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디딤이앤에프는 이번 브랜드 론칭과 매장 오픈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외식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디딤이앤에프’는 30평 남짓의 작은 갈빗집에서 출발해 축산물 및 식품 제조공장을 설립, ‘마포갈매기’ 브랜드의 성공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기업으로, 더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기업이다. 주요운영 브랜드는 △백제원 △도쿄하나 △마포갈매기 △연안식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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