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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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광주상의, 추석 농식품 구매 공동 캠페인

농수특산물 홍보책자 배부온오프라인 구매 활성화 유도

(식품외식경영) 전라남도가 광주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추석 대비 전남 우수 농식품 구매 활성화 공동 캠페인을 펼친다. 전라남도와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는 9월 6일까지 광주상공회의소 1층에서 상공회의소 직원과 회원사를 대상으로 우수 농수특산물을 전시, 판매한다. 또한 우수 농수특산물 홍보책자를 상공회의소 회원사에 배포하고, 누리집을 통해 온오프라인 구매 활성화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번 공동 캠페인은 민족 대명절 추석이 농식품 소비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기업이 전남 농식품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전라남도는 행사 기간 동안 순천 모링가차, 나주 영양쌀, 광양 매실액, 담양 한과와 죽순, 곡성 발아현미, 고흥 석류즙, 보성 녹차, 장흥 표고버섯, 영암 전통된장, 영광 굴비, 완도 건어물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전라남도와 광주상공회의소는 이번 캠페인이 농어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상공회의소와 전라남도가 함께 추석 공동 캠페인을 통해 기업과 농업이 상생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

블록체인 기반 친환경농산물 유통 모델 만든다

전남도, 서비스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 갖고 전문가 의견 수렴

(식품외식경영) 전라남도가 4차 산업혁명시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 모델 창출에 본격 나섰다. 전라남도는 ‘블록체인 기반 친환경 농산물 유통플랫폼 및 서비스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지난 20일 도청에서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사업 시행사인 LG씨엔에스에서 사업의 범위와 구축 후 예상모습, 주요 구축 내용, 추진 일정 등 과업 수행계획을 보고하고, 관련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블록체인 기반 친환경 농산물 유통플랫폼 및 서비스 구축’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국가디지털전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국비 21억 원을 지원받아 12월까지 구축, 2020년 1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국가디지털전환’ 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디지털 신기술을 공공사회 각 분야에 적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관련 전문가들은 ▲공공기관에 블록체인기술을 적용한 드문 사례 ▲급식 관련 사용자에 대한 철저한 교육 ▲서비스 가동시 성능 확보 ▲교육행정보시스템(NEIS)과의 연계 ▲시스템 구축 후 다른 쇼핑몰과의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이번 사업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해양경찰청-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조선 활성화 위해 손잡다.

(식품외식경영)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와 해양치안분야 우리 중소기업 수출 진흥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그 간 쌓아온 해양치안 분야 국제협력 연결망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하고 수출 증대를 위하여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치안분야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정부관계자와 사절단 방한 시 사업기획 ▲수요기업 발굴 등 협력사업 지원 ▲수출 지원을 위한 정보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해양경찰청의 해양치안분야 전문성 및 국제협력 연결망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국내기업 해외마케팅 역량을 결합하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11월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시 ‘아세안 10개국 해양경찰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 시승과 교육훈련시설 등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외국해양경찰과 국내기업을 연결해주는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그 간 쌓아온 국제협력 연결망이 해양경찰 업무에서

15년 불 꺼진 담배공장 지역주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공예클러스터·민간임대시설로 변모한 문화제조창서 10월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식품외식경영) 2004년에 가동이 중단 되어 15년 동안 불이 꺼진 채 방치 되었던 옛 연초제조창(담배공장) 부지가 공예클러스터 등의 문화공간과 시민의 새로운 휴식공간인 ‘문화제조창’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8월 23일 10시에 청주 옛 연초제조창 부지에서 주택도시기금(도시계정)이 지원하는 국내 제1호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리츠(REITs)* 사업 준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 주식회사의 형태로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투자하고 수익을 돌려주는 부동산간접투자기구(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이번에 준공하는 청주 문화제조창 리츠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254억, 청주시 현물출자 55억, LH 출자 25억 등 정부와 지자체·공공기관이 협력한 최초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례이다. * 도시재생을 긴급하고 효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2014년 5월에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선정 옛 연초제조창은 16개월간의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실, 갤러리샵을 포함하는 공예클러스터와 문화·교육센터, 판매시설 및 체험장 등의 민간임대시설로 변모될 예정이다. 청주 문화제조창은 청주시의 새로운 상징물로서 대규모 이벤트 광




[정책이슈]우리 지역 먹을거리 수준은? 연말까지 ‘로컬푸드 지수’ 개발한다
정부와 시민사회가 협업하여 지역별 지역 먹을거리(이하 ‘로컬푸드’) 실천노력과 확산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지수’를 개발한다. ‘로컬푸드 지수’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가 지난 6월 발표한 ‘로컬푸드 확산 3개년 계획’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이다. 얼굴있는 안전한 먹거리, 중소가족농 보호, 지역사회 활성화 등 ‘로컬푸드’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로컬푸드 소비체계 구축활동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에서도 중소가족농의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로컬푸드를 연방정부차원의 핵심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비영리단체(Strolling of the Heifers)가 로컬푸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주(州)별 로컬푸드 확산노력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지수개발은 소비자단체(소비자시민모임) 등 시민사회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생산, 소비, 교육, 영양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학계, 연구계, 로컬푸드 운영주체, 시민사회 전문가들과 올해 말까지 지수를 개발할 계획이다. 국내.외 로컬푸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