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은 덜고, 따뜻함을 더하는 춘천시 농부의장터[김장편] 개최

“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절인, 절임배추 20% 할인판매!!”

 

춘천시가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과 농가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한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춘천시 농부의 장터(김장편)'은 복잡한 유통단계를 줄여,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절임배추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오는 2024년 1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춘천시청 앞 호반광장에서 열리며, 총 7개 농가에서 20여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장터에서는 주로 농가에서 직접 생산하고 절인 배추(친환경 배추포함)를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한우·사과·시래기 등 김장철과 어울리는 제품들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성휘 춘천시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김장철 춘천시민의 물가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통단계를 최소화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 부담 완화, 그리고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 확립”이라는 목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농식품부, 생산관리 인증 시범운영 '이젠 품격 있는 삼겹살' 드세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고기 육질 차별화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생산단계에서 품종과 사육방식이 특화된 농장을 대상으로 ‘돼지 생산관리 인증’을 2026년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사육되는 돼지는 생산성을 중시한 3원 교잡종(YLD)이 전체의 98.6%를 차지하고 있어, 고품질 돼지고기와 육질 차별화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농식품부는 유전적 우수성이 입증된 품종, 맞춤형 사양 등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하여 특화된 품질관리체계를 갖춘 농장을 인증하고 인증된 돼지고기가 일반 돼지고기와 혼합되지 않도록 DNA 검사와 유통단계 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매장에서 포장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해당 돼지고기의 품종, 육질 특성, 부위별 활용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농식품부 전익성 축산유통팀장은 “삼겹살 과지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삼겹살 부위 세분화와 육질 차별화를 위한 생산단계 인증제 추진 등을 통해 소비자 요구에 최대한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면서, “생산단계 인증을 통해 농가의 사육방식 개선을 유도하고 소비자가 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