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아우내순대, 전국 가맹점 모집 본격화

천안을 중심으로 평택, 청주, 당진 등 전국 15개 이상의 가맹 사업 추진
천안호두고속도로 휴게소 고객들의 호응 뜨거워

천안 병천순대거리에서 시작된 박순자아우내순대가 전통 순대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며 전국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5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박순자아우내순대는 병천순대 특유의 잡냄새를 완전히 제거한 부드럽고 깔끔한 맛과 구수한 육수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박순자아우내순대는 16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빠르게 확장 중이다. 본점은 천안시 병천면 병천 아우내 장터 순대거리로, 이곳은 줄 서서 먹는 대표적인 향토음식점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맛집이기도 하다. 또한 ‘6시 내고향’과 ‘백종원의 3대천왕’,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양한 매스컴에 소개돼 명성을 얻었다.

 

 

최근 박순자아우내순대는 천안호두휴게소에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입점하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천안호두휴게소는 지역 특산품인 천안호두과자와 함께 인기 있는 장소로, 방문객들에게 순대국밥의 깊은 맛과 전통을 소개하고 있다. 이동 중에도 전통 순대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기회로, 고객들의 호응이 뜨겁다.

 

박순자아우내순대는 지역과 전국을 아우르는 확장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통의 맛을 전파하고 있다. 예비 가맹점주들에게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며, 상권 분석, 메뉴 교육, 매장 관리 등을 꼼꼼히 지원해 소자본 창업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박순자아우내순대는 천안호두휴게소와 같은 주요 장소에 입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늘려 더 많은 사람들이 전통 순대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순자아우내순대’는 그 시절 장이 서는 날이면 손으로 직접 만든 순대로 국밥을 말아 장에 나온 서민들의 출출한 배를 채워줬던 토속적인 먹거리로서 현재에도 그때 그 손맛을 그대로 전수, 유지 계승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지방에서 지역 순대가 전해 내려오고 있지만, 아우내장터 병천아우내순대의 독특한 맛과 제조 방법은 전통과 정통성을 갖고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군산, 수제맥주 도시로 도약…‘2026 군산 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 개최
군산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및 내항 일원에서 ‘2026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전국적인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된 이후 더욱 확대된 규모와 콘텐츠로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군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맥주의 시작은 보리밭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군산 보리를 활용한 맥아와 수제맥주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은 보리 생산부터 맥아 가공, 수제맥주 제조까지 이어지는 산업 구조를 갖춘 도시로,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수제맥주 1번지 군산’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군산 내항 일대를 중심으로 수제맥주와 블루스 음악, 항구도시 경관을 결합한 복합 문화 콘텐츠를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축제를 지역 음식·숙박·관광·식품 분야 소상공인들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축제장과 원도심 상권을 연결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확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포천시농업재단, '포천으로 떠나는 딸기 팜크닉' 성황리 운영
포천시농업재단은 농협여행(농협네트웍스)와 협업해 추진한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체험 지원사업 ‘포천으로 떠나는 딸기 팜크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과 농촌 체험농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팜과 시설재배 기술이 발달한 포천 지역 딸기 농가 4개소에서 진행됐다. 총 530여 명의 체험객이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포천으로 떠나는 딸기 팜크닉’은 참여 농가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본 프로그램인 딸기 수확체험에 더해 일경농원은 딸기찹살떡 만들기와 딸기잼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고, 아딸농원은 딸기의 성장 과정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선보여 체험의 재미를 더했다. 포천딸기힐링팜과 몽글몽글팜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피크닉존을 운영해 편안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마련했다. 체험객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참여자의 90% 이상이 서울 등 포천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반수 이상이 포천을 처음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방문객은 30∼40대 자녀 동반 가족 단위였고, 농촌체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특색 있는 프로그램 구성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