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국내 최초 위성 기반 스마트농업 시스템 도입

고해상도 농림위성(0.7m)과 AI 기술을 활용한 국내 최초 스마트농업 시스템 도입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인공위성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모델을 도입한다.

연천군, ㈜새팜과 협력해 연천 지역 ‘연진’ 벼와 연천콩 재배단지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은 0.7m 고해상도 농림위성 영상과 AI 분석 기술을 결합했다. 기존 농림위성(3m)보다 4배 이상 정밀하며, 작물 생육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시범 사업은 경기도 육성 벼 신품종인 ‘연진’ 재배단지 120농가와 연천콩연구회 재배단지 50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기능은 ▲자동 농작업 이력 관리 및 영농일지 제작 ▲일별 위성 촬영을 통한 생육 상태 모니터링 ▲생육 이상 증상 조기 발견 및 대응 ▲카카오톡 기반 알림 및 상담 서비스 등이다.

 

특히 연천콩 생산단지는 고도화된 AI 위성 분석을 통해 밭 평탄화와 배수로 관리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사업이 스마트농업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정밀 농업 관리와 고품질 브랜드화를 통해 경기도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백년가게 비법전수] 2026년 올해 첫 ‘평양냉면 전수과정’ 열려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6회차 진행, 총 7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과정이 오는 1월 29일(목) 진행된다. '평양냉면'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3회차 교육으로 이어질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1월 29일(목),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