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체크] aT, 포스트 코로나 시대 K-FOOD 10대 품목 선정

맛과 건강, 간편성을 고루 갖춘 우리 농식품 10개 품목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식품시장을 주도해 나가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와 주 수출국 이슈조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온라인시장의 급성장’, ‘가정 내 식품 소비 증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 ‘지속 가능한 소비확대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10개의 수출유망품목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선정된 품목은 김치, 고추장, 인삼류, 신선과일을 비롯해 라면, 떡볶이, 건강음료, 가정간편식, 과자류, 채식제품 등이다.

 

 

올해 3분기 농림축산식품 수출누적액은 전년 동기대비 6.5% 증가한 55억 1,8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 강화에 대한 전 세계 소비자들의 지대한 관심과 건강먹거리 소비 확산세로 김치수출은 올해 9월 사상 최대의 수출실적을 거뒀으며, 코로나 이동제한 등으로 가정 내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가정간편식 소비와 수출이 확대됐다.

 

또한 전 세계로 퍼져나갔던 K-콘텐츠에 자주 등장했던 떡볶이 등이 인기를 끌면서 한식 수요도 덩달아 증가했다. 이밖에도 아세안을 중심으로 한 한국산 프리미엄 신선과일의 높은 인기도 수출확대의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코로나 백신개발 희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한발 앞선 준비와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우리 농식품의 차별화된 장점과 스토리를 잘 활용해 글로벌 식품시장 진출과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10대 수출유망품목’ 보고서는 농식품수출정보(KATI) 사이트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창농·창업] 경남도, '청년농 ‘기회의 땅’ 열린다' 청년농업인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본궤도
경상남도는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밀양시 초동면 대곡리 일원 약 10ha(국비 89억 원) 규모의 집단화된 농지를 조성해 청년농에게 분양·임대하는 프로젝트로, 경남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 도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실시한 수요 조사와 사업 공고 결과, 33명의 청년농이 계획 면적의 3배가 넘는 33ha 규모를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강원, 부산 등 관외 지역 희망자도 포함되어 경남이 청년 스마트농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청년농의 초기 영농 부담을 크게 낮춘 점이다. 우선 임대료는 시세 대비 절반 수준인 3.3㎡당 약 419원으로, 1ha 기준 연간 약 126만 원 수준이다. 또 일정 기간 임대 후 원리금을 상환하면 농지 소유권을 이전받을 수 있다. 연 1% 고정금리에 최장 30년 상환이라는 조건은 자산 기반이 취약한 청년농의 실질적인 ‘자립 사다리’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매도 시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한식창업 선호도 1위 ‘국밥’의 모든 것, '한우국밥&미나리곰탕' 비법전수
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점심 한 끼 식사로도 저녁 장사로도 접근성이 좋은 ‘국밥’이다. 한식 창업 선호도 1위인 ‘국밥’은 계절을 타지 않는 꾸준한 수요와 최근엔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는 4월 10일(목) ‘한우국밥’, ‘미나리곰탕’ 비법 레시피 전수 ‘국밥’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그중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백년가게들과 유명 국밥맛집을 비교·분석, 국밥계의 베스트셀러인 명품 ‘한우국밥’과 떠오르는 신예 ‘미나리곰탕’ 비법을 전수하는 교육과정이 오는 3월 26일(목) 진행된다. 먼저 대파와 무. 그리고 양지, 사태 등 소고기가 한 솥에 어우러져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원조 한우국밥 비법을 전수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칼칼하고 매운 국물을 위해 소기름과 고춧가루로 만든 고추기름을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맛을 가미했다. 또한 최근 국밥전문점에서 매출 견인의 효자메뉴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미나리곰탕’ 레시피도 함께 전수한다. 맑고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