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리포트]日 코로나시대, ‘미래형 VR 식품관’에서 쇼핑한다

오사카 한큐·한신백화점 차세대 점포 ‘VR 한신식품관’ 선보여

일본 오사카시에 위치한 한큐·한신백화점이 접객이 어려운 코로나 위기를 타개하고자 2020년 12월 19일~2021년 1월 10일까지 가상현실 기술로 구축한 차세대 점포 ‘VR 한신식품관’을 선보였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며 이전과 같은 접객이 어려워진 가운데,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선 것이다. 가상현실 안에 매장과 아바타 판매원이 찾아오는 손님을 응대한다. 집에서도 VR기기와 PC가 있으면 누구나 방문이 가능하다.

 

 

실재 한신백화점의 직원이 아바타 판매원으로 변신했다. VR 식품관을 찾은 손님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접객을 한다. 가상공간에서 본 상품의 구매를 희망할 때는 한식백화점 우메다 본점의 EC(전자 상거래)사이트에서 결제가 이뤄진다.

 

 

현실 식품관처럼 한식백화점에서 판매하는 ‘한신 명물 오징어 구이’ 4종류, 오사카의 도시형 와이너리 ‘후지마루 양조장’의 와인 2종류, 디저트 브랜드 클럽 하리에(club harie)의 바움쿠헨(케이크) 2종류 등을 판매했다.

 

 

이번 VR 한신식품관은 가상현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HIKKY가 주최하는 가상공간 이벤트 ‘가상마켓 5’에서 참여하며 이뤄졌다. 가상마켓은 전시업체와 방문객이 아바타로 접속해 실제 상품을 사고 파는 이벤트다. 18년부터 연 2회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가상마켓은 개최기간 중에는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다. HIKKY에 따르면 작년 5월 개최 당시 해외·일본 방문객 70만 명이 찾았다. 시간, 공간에 제약이 없고, 대면 접촉이 필요하지 않아 안전한 쇼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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