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 식품·외식업계, 모델 계약 연장...브랜드 호감 UP

식품·외식업계에서 전속 모델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기존 모델과 함께 쌓아온 긍정적인 이미지를 굳히며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가수 헨리&미나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파파존스 피자는 기존 모델인 가수 헨리&미나가 보여준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이해도, 모델 특유의 젊고 낙천적인 이미지, 고객 호평 등에 힘입어 계약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 방영된 TV 광고 '야미파파(YUMMY PAPA)' 편을 시작으로 파파존스 피자는 가수 헨리&미나와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이번 TVC는 중독성 강한 리듬에 맞춰 모델들이 '파파존스 피자 맛있다'는 의미가 담긴 야미파파를 반복하며 춤추는 내용이다. 광고 방영 후 공식 SNS에 재미 요소를 가미한 콘텐츠를 게재하며 브랜드 정체성인 아메리칸 소울을 알림과 동시에 2030세대와의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분식 프랜차이즈 전문점 '감탄떡볶이'는 지난해 말 개그우먼 이영자와 3년 연속 브랜드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감탄떡볶이는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이영자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감탄떡볶이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이영자를 브랜드 최초 3년 연속 최장기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모델 덕분에 인지도와 매출이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이영자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종합 주류회사 무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을 모델로 선정했다.

무학은 지난해 모델 이나은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 ‘청춘맞다’ 콘텐츠를 공개하며 ‘청춘소주’ 브랜드를 홍보했다.

 

무학은 모델 이나은의 사랑스럽고 당당한 매력이 젊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로 자리 잡는데 기여했다면서 올해도 모델과 함께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 전략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지난해 밝고 건강한 매력을 지닌 가수 헨리&미나를 모델로 기용해 외식업계 트렌드를 주도하는 2030세대와 친밀한 관계를 수립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파파존스 피자는 전속 모델들과 각종 활동을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지난해 구축한 젊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백년가게 비법전수] 올해 마지막 '평양냉면' 전수 교육생 모집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8회차 진행, 총 9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 올해 마지막 과정이 오는 5월 12일(화) 진행된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5월 12일(화),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물냉면▲비밈냉면 ▲육회냉면 ▲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백년가게 비법전수] 올해 마지막 '평양냉면' 전수 교육생 모집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8회차 진행, 총 9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 올해 마지막 과정이 오는 5월 12일(화) 진행된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5월 12일(화),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물냉면▲비밈냉면 ▲육회냉면 ▲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농식품부, 한·일 빈집재생 '고수' 들의 만남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0일, 21일 양일 간 민관 협업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 및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 실무자들과의 ‘빈집 재생 포럼’을 개최했다. 금번 협의회 및 포럼에는 일본 빈집재생의 대표사례인 고스게촌 마을호텔을 기획하고 운영 중인 ㈜사토유메 시마다 슌페이 대표가 참여하여 한‧일 양국의 성공적인 빈집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0일 경북 문경(산양정행소)에서 열린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에서는 한·일 빈집재생 추진사례를 분석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겪었던 문제 해결방안과 함께 민간의 창의성이 공공 정책과 결합될 때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21일에는 2025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전남 강진, 경북 청도, 경남 남해)의 운영주체 등과 일본 고스게촌 운영진이 만나 지역 상생방안, 애로사항 등 현장 중심의 경험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토유메 대표는 “빈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의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기업 등의 고민과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소감과 더불어 그간의 시행착오 경험과 빈집 재생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