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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리포트]커피+녹차=α, 신감각 음료 ‘커피차’ 주목

일본에서 인기인 커피전문점 ‘사루타히코 커피’가 가을을 맞아 새로운 음료를 선보여 화제다.

이번에 선보인 음료는 찻잎 브랜드 ‘EN TEA’와 협력해 개발한 커피차이다. 커피와 녹차를 혼합해 독특한 향이 나는 커피차에 커피 애호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커피 × 녹차가 어우러진 ‘커피 차’

커피와 녹차는 모두 콩과 찻잎의 산지, 재배 ​​방법, 로스팅 방법 등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 과정은 닮은 듯하지만 커피와 녹차가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거의 없었다.

 

 

이런 상식을 뒤집고자 ‘사루타히코’의 오오츠카 토모유키 대표는 ‘EN TEA’와 힘을 모았다. ‘EN TEA’는 마츠오 슌이치, 마루와카 히로토시 대표 둘이서 시작한 일본 차 브랜드로 전통 농법과 현대 기술을 융합시켜 인기를 끌고 있다.

 

'커피차' 완성까지 꼬박 1년 결려

고품질의 소재를 각각 선택하고 순수하게 혼합시키는 것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평소에 두 음료를 같이 마시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배합을 달리해 계속 시도해도 쉽게 마음에 드는 맛이 나오질 않았다.

 

분량, 비율에 있어 시행착오를 겪던 두 회사는 새로운 재료인 유청을 추가해봤다. 유청은 우유가 엉겨서 응고된 뒤 남은 액체로 훼이(Whey) 또는 유장(乳漿)이라 한다. 보통 치즈를 만들 때 굳어진 단백질 부분을 제외한 수분이 이에 해당한다.

 

 

유청을 커피와 녹차를 섞은 차에 넣어보니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맛이 났다. 게다가 강한 커피와 녹차의 향을 조화롭게 만들었다. 배합을 달리하고 유청을 추가해서 신개념 ‘커피차’를 탄생시키기까지 두 회사는 1년이란 시간을 꼬박 투자했다.

 

오오츠카 대표는 ‘커피차’에 대해 “유청이 들어있지만 우유가 들어간 라떼같은 음료가 아니고, 스트레이트 티 또는 블랙 커피 느낌에 가깝다. 뜨거운 상태에선 향과 맛이 변해버려서 차가운 형태로만 제공한다. 점포,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므로 서둘러서 새로운 음료인 ‘커피차’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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