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원, 제18회 서울카페쇼에서 다양한 신제품 공개

카페사업자와 개인고객을 위한 신제품 대거 선보여

세계인과 함께 마시는 한국의 차를 공급하는 녹차원(대표 김재삼)은 코엑스에서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서울카페쇼’에 참가한다.

녹차원은 카페쇼를 통해 카페사업자를 위한 올 겨울을 위한 신제품과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고객별로 세밀화된 맞춤형 전시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카페사업자가 간편하게 고품질의 라떼와 디저트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있는 카페베이스 액상시럽 시리즈를 카페쇼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기존 카페에서 라떼를 만들려고 파우더 형태의 재료만 사용하였다면, 녹차원 카페베이스 액상시럽을 활용하면 단시간 간편한 고품질 라떼를 제공할 수 있다.

카페베이스 액상시럽 시리즈는 많은 매니아를 양산할만한 녹차시럽에서 건강을 생각한 헛개나무시럽이나 근래 인기있는 흑당시럽까지 시럽용기나 일회분량의 포션에 담겨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환경에 대한 소비자와 사회적 관심을 위해 카페 프랜차이즈와 호텔 등 B2B 채널을 통해서만 직접 공급하던 친환경 위생용품들도 공개한다. 소규모 카페에서도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친환경 인증받은 옥수수전분 빨대 시리즈’와 ‘플라스틱 대신 사용하는 우드스틱, 포크, 스푼, 나이프’ 등 환경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들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녹차원은 전시관에서는 녹차원의 대표제품인 ‘맛있는 녹차 작설’의 2020년판 제품, 슬라이스 과일차 ‘아임생생’라인의 신제품, 스위트한 녹차라떼로부터 녹차매니아가 도전해볼만한 헤비한 녹차라떼를 위한 카페용 그린티파우더와 다양한 가루녹차 제품, 겨울철 건강유지를 위한 한국적인 전통을 가진 소재를 이용한 블렌딩차들까지 카페프랜차이즈와 유통시장에 출시할 신상품도 대거 공개하여 새로운 차류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카페쇼에 맞추어 카페사업자의 편의와 혜택을 위해 B2B 기능이 강화된 녹차원 공식 온라인몰이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다. 사업자회원으로 가입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박스단위가 아닌 낱개의 제품도 수량에 따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멀티바이세이브’, 분기이용실적에 따른 멤버십 제도운영으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페쇼 기간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에는 녹차원몰에서 사용가능한 별도의 쿠폰도 제공한다.

녹차원 전시관에서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의 SNS 이벤트, 녹차원 차를 마시고 영상으로 표현하는 인스타그램&유튜브 이벤트, 카페쇼 특가 할인, 시음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연다. 또 외국고객을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상담이 가능한 인원도 배치하며 전시관에서 직접 상담도 받고 쉬어갈 수 있는 그린플레이스와 B2B 전용라운지가 제공된다.

녹차원 김재삼 대표는 “카페쇼를 통해 녹차원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고객분들의 의견을 듣고, 더 멀리 한발 먼저 나아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한국의 차와 식음료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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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빠진 외식산업, ‘공유주방’, ‘숍인숍’으로 돌파구 찾는다
국내 외식산업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외식산업경기지수는 66.01p를 기록하였다. 지난 2분기 결과(65.08)대비 0.93p 소폭 상승하였으나 2017년 3분기(68.91p), 2018년 3분기(67.41p)와 비교했을 경우,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최근 5년으로 비교했을 경우 3분기 중 최저치다. 업계에서는 내수경기 침체현상과 최저임금의 잇따른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 임대료 인상 등의 외식업체를 둘러싼 외부 환경적 요인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외식 산업의 지속적인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타개책을 찾는 기업들이 예비창업자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함께 쓰는 주방, 공유주방의 등장 최근 외식 산업에서 가장 회자되는 주제 중 하나는 바로 ‘공유주방‘이다. 공유주방은 공유 오피스, 공유 자동차 등에서 쓰이는 공유 경제의 개념이 주방으로 옮겨진 형태이다. 조리시설을 갖춘 주방을 여러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간 또는 시간대별로 나누어 공동으로 조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공유주방은 세 가지로 형태로 분류할 수 있다.

내 손으로 만드는 햄·소시지·베이컨…육가공 워크숍 성황
상주시는 11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2박 3일간 상주환경농업학교에서 서울 시민과 귀농귀촌 희망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 손으로 만드는 햄, 소시지, 베이컨」이라는 슬로건 아래 육가공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육가공품 만들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살아있는 돼지를 도축하고 가공한 뒤 보관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배우는 식으로 진행됐다. 첫날 육가공에 대한 이론 교육에 이어 둘째 날에는 염지해 둔 고기를 손질해 소시지와 햄.베이컨을 수제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다. 셋째 날에는 훈연이 끝난 햄과 소시지를 삶아 완성하는 등 햄.소시지.베이컨을 만드는 전 과정을 실습했다. 교육에 참가한 서울시민 김ㅇㅇ씨는 “귀농을 꿈꾸고 있지만 막상 내려오지 못해서 망설였지만 여기에 와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게 됐다”면서 “박종관 이장의 강의와 귀농 선배들을 만나면서 귀농에 대한 꿈과 희망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 서울농장은 서울 시민을 비롯한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교육과 도농상생교류체험 플랫폼으로서 이안면 이안리에 조성 중이다. 2020년 준공되면 육가공, 농사 체험, 생활기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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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영업 엿보기]100종류 차와 튀김이 있는 일본 이색 찻집 ‘차와리(茶割)’
무려 100 종류의 차와 튀김을 즐길 수 있는 찻집이 일본에서 화제다. 2016년 9월 도쿄 가쿠게이다이가쿠(学芸大学)점은 오픈한 ‘차와리(茶割)’는 독특한 컨셉으로 대중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매장을 키웠다. 올해 3월에는 도쿄 메구로에 2호점을 오픈했다. 조합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100종류의 차 ‘차와리(茶割)’에선 10가지 차와 10가지 술을 조합해서 100종류의 오차와리(お茶割り), 술에 차를 섞어 마시는 일본 음료)를 손님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茶割’을 운영하는 Sang-mele의 타지미 토모타카 대표는 이를 ‘조합의 예술’이라 말한다. “외식업을 시작한 계기는 바이올리스트로 한달에 1회 정도 연주하던 음식점이 2013년 폐점하면서였다. 당시 음식점을 하지 않겠냐고 제안했지만 관련 경험이 전무해 거절했다. 그 뒤 단골이던 바가 문을 닫자 직접 해봐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원래는 이탈리에서 카페를 하다 일 본으로 돌아와 평소 좋아하던 오차와리 매장을 준비했다.” 차를 다양하고 폭넓게 즐겼으면 하는 바람에 ‘100’이라는 숫자를 컨셉으로 내세웠다. 우선 술과 혼합할 차를 선정했다. 센차, 구키차(녹차줄기차), 호우지차(녹차잎과 녹차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