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BIZ 단신]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 2월 사업설명회 개최

프리미엄 즉석떡볶이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는 오는 2월 20일(수), 2월 23일(토) 양일 오후 1시 복정역 두끼떡볶이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두끼떡볶이는 온 국민이 사랑하고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떡볶이라는 메뉴에 각종 분식메뉴들과 여러가지 소스를 통해 마음대로 만들어먹을 수 있다는 특별함을 더한 이색 아이템으로, 즉석떡볶이를 즐긴 후 볶음밥까지 먹을 수 있어 간식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난 푸짐한 외식 아이템이다. 

 

3년 만에 국내 170호점을 돌파했으며, 2015년 대만 1호점을 시작으로 총 7개국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16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 상반기에 인도네시아 1호점과 베트남 3, 4호점, 태국 2, 3, 4호점을 순차적으로 오픈을 앞두고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창업결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두끼는 이러한 어려운 결정에 보답하고자 보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창업, 매장운영을 위해 연구하고 열심히 노력해온 결과 단기간 많은 가맹점을 유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은 물론 고객분들에게 더 좋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끼는 매달 정기 사업설명회뿐만 아니라 상시 가맹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월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본사 대표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삼성웰스토리, 업계 최초 '흑백요리사' 스타셰프가 메뉴 개발지원
삼성웰스토리는 셰프 전문 기획사 어드밴스드 퀴진과 협업해 '스타 셰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솔루션을 강화한다. 어드밴스드 퀴진에는 넷플릭스의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이모카세 1호 김미령, 만찢남 조광효를 포함해 14명의 셰프가 소속돼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협약을 통해 요리 카테고리별 전문 셰프 라인업을 확보해 조리 역량을 더한 메뉴 컨설팅과 협업 이벤트를 고객사에 지원할 예정이다. 고객사는 스타 셰프의 메뉴 개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셰프의 높은 인지도를 통한 홍보 마케팅 효과까지 기대된다. 급식용 식자재를 공급하는 케이터링 고객사를 대상으로 셰프가 고객사의 구내식당에 방문해 시그니처 메뉴를 제공하는 셰프 협업 이벤트도 지원한다. 어드밴스드 퀴진의 다양한 셰프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객사는 구내식당 이용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협업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식자재 고객사뿐만 아니라 자사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협력사와 상생 차원에서 셰프 IP를 활용한 상품 개발도 지원한다. 실제 삼성웰스토리는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한 협력사의 K-푸드 상품 개발에 김미령 셰프가 직접 레시피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삼성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진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민생경제 살리기 집중
진주시는 민생회복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소상공인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 ‣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 지원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대출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올해 총 450억 원의 대출 한도 중 260억 원을 상반기에 우선 지원하고 있다. 대출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과 금융기관 자체 담보·신용대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이내의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시에는 신용보증 수수료 1년분을 지원한다. 상반기 자금은 1월 15일부터 지원하고 있다. 이 중 보증대출 150억 원은 조기에 소진되어 하반기 사업 추진 시 신청이 가능하고, 담보・신용대출은 아직 자금이 남아 있어 신청이 가능하다. 하반기 자금은 7월 1일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장의 옥외 간판 교체 및 인테리어 개선 등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사업과 3D 프린터, 테이블 오더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지원 대상자 124개소를 선정하여 사업을 시행 중이며, 이 중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추경 예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