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환경보호를 위한 레이저 라벨 음료 출시 앞둬

환경보호를 최근 무라벨 음료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이보다 진화한 레이저 마킹기술이 적용된 라벨리스(labelless)상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일본의 아사히음료주식회사는 자사에서 판매하는 음료 ‘아사히 주로쿠차(アサヒ 十六茶)’에 레이저 마킹기술로 상품명과 정보를 표시한 제품은 오는 12월 21일부터 아마존 사이트를 통해 시범적으로 1,200박스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

 

 

아시히음료는 이번 라벨리스 상품 출시를 위해 주식회사 리코와 제휴를 맺었다. 리코의 레이저 마킹기술은 레이저로 페트병 표면을 가공하여 그리는 기술이다. 잉크 등의 불순물이 없으므로, 재활용에도 문제없이 필요한 정보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무라벨 상품은 정보 전달 기능은 없었으나 레이저 라벨 기술로 한층 더 실용적인 에코 제품 생산이 가능해졌다. 아사히음료는 11월 중순부터 후지산 생산 공장에 시험기를 설치해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또한, 아사히음료는 지속가능한 용기 포장 실현을 위한 목표 ‘용기포장 2030’을 설정하고 2030년까지 플라스틱제 용기 포장(PET병, 라벨, 캡, 플라스틱 병)의 60%를 리사이클 PET, 식물 유래의 환경 배려 소재 등으로 전환에 나선다.

 

이번 목표 달성을 위해 일부의 대형 페트병 제품에 화학적 리사이클로 재생된 수지를 100% 사용해 2022년 4월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형 페트병의 연간 생산량의 약 40%가 재생 PET 수지로 대처되고, 병에 사용하는 CO2 배출량은 이전 대비 약 47%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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