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 풀무원, 업계 최초 생애·생활주기 맞춤 식단 ‘디자인밀’ 론칭

‘풀무원’이 개인 생애주기와 생활주기에 맞춰 영양설계 된 식품 및 식단을 제안하는 ‘디자인밀(Designed meal)’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풀무원식품은 베이비밀, 요즘은이런식, 풀스케어, 잇슬림, 당뇨케어밀플랜 5개 부문을 통합한 개인 맞춤형 식단 사업 ‘디자인밀’ 브랜드와 통합 플랫폼을 런칭했다.

 

‘디자인밀’은 고객의 생애주기별 영양기준과 생활주기별 건강 정보를 기반으로 식사를 맞춤형으로 디자인한단 전략으로 추진되는 식품 D2C 신사업이다.

 

 

풀무원은 기존의 △영유아용 ‘베이비밀’ △성인용 영양균형식인 ‘요즘은이런식’ △고령친화우수지정 ‘풀스케어’ △칼로리 조절식 ‘잇슬림’ △질환대응식 ‘당뇨케어밀플랜’ 제품들과 맞춤 식단 서비스를 디자인밀로 통합해 개인 맞춤형 식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디자인밀은 풀무원식품의 제조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영양설계 전략에 따라 △이유식, 유아식 등 영유아·키즈(Kids) 맞춤식 △청소년·성인용 영양균형식 △고령친화식 △칼로리 조절식 △질환관리식 등 5개 카테고리로 구성한 개인 맞춤형 식단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들 식단은 풀무원의 디자인밀 통합 온라인몰에서 주문 가능하다. 정기구독과 일일배송 형태로 이용 가능하며 원하는 요일과 기간에 모닝스텝과 택배를 통해 매일 새벽 신선한 냉장상태로 배송된다.

 

풀무원은 디자인밀 통합몰뿐 아니라 오프라인 스마트 무인 플랫폼인 ‘출출박스’에서도 개인·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식단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영업 제휴채널로 맞춤형 식단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개인 맞춤 건강관리 식단 사업으로 풀무원의 핵심 사업인 ‘식물성 지향 식품 사업’ 및 ‘HMR(가정간편식) 사업’과 함께 개인과 가족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로하스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병·의원, 커뮤니티 및 공공시설, 디지털 헬스케어 등 헬스케어 산업 내 협업도 추진한다.

 

 

남정민 풀무원식품 FI사업부 사업부장은 “그동안 풀무원 계열사인 풀무원녹즙, 푸드머스 등에서 해왔던 D2C사업을 올해부터 풀무원식품에서 ‘디자인밀’로 브랜드와 플랫폼을 통합하고 고객의 전 생애주기 및 생활주기에 걸친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식단 신사업에 본격 나섰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식단관리 플랫폼을 발전시켜 성장하는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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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비빔밥, ‘죽~맛나는 비빔밥’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그릇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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