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초콜릿, 발렌타인데이 맞이 해피빈 펀딩 진행중

발달장애인 초콜릿메이커가 만드는 우분투 초콜릿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해피빈 펀딩을 진행한다.

 

우분투 초콜릿은 동안제일복지센터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최초로 발달장애인 초콜릿메이커라는 직무를 개발해 제조기술을 훈련시키면서 운영하고 있는 수제초콜릿 브랜드이다.

 

동안제일복지센터는 2020년 1월부터 ‘발달장애인의 홀로서기를 꿈꾸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활동하는 연세대학교 인액터스 소속 프로젝트 Colors와 협업하며 다양한 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펀딩은 동안제일복지센터와 Colors가 선보이는 세번째 프로젝트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살라미 초콜릿 등 리워드 4종을 만나볼 수 있다. 펀딩 오픈 일주일 만에 목표금액의 250%를 달성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펀딩의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초콜릿메이커와 함께 하는 장애인식개선 키트 개발을 위해 사용된다.

 

동안제일복지센터 박경호 원장은 “장애인식개선 키트 개발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는 차이일 뿐,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펀딩은 네이버 해피빈에서 올해 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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