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슈] 맥도날드·스타벅스...탈러시아 시작하는 글로벌 외식브랜드

러시아-우크라니아 전쟁의 여파로 인해 글로벌 외식브랜드의 탈(脫)러시아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

 

 

지난 3월 러시아 현지 매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하는 결정을 내린 글로벌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는 최근 러시아 사업자에게 매각을 결정했다. 계약자인 알렉산드르 고보르가 러시아 내 맥도란드 매장 850개를 인수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1990년 모스크바 1호 매장을 시작으로 규모를 키워 온 맥도날드는 32년만에 러시아에서 완전 철수하게 된다. 맥도날드 측은 지난 분기 매장을 폐쇄로 1천 6백억원 가량의 피해를 입었으며, 러시아가 국제적인 비난을 받고있는 상황에서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워지며 철수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맥도날드와 함께 미국의 프랜차이즈를 대표하는 스타벅스도 러시아 내 지점 130개 지점의 문을 닫았다. 2007년 모스크바에 첫 매장을 열고 러시아에 진출했으나 이번 폐쇄 결정으로 모든 매장의 영업이 영구히 종료된다.

 

 

스타벅스는 성명을 통해 “스타벅스는 러시아 시장에서 완전 철수하면서 브랜드를 남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 러시아 매장에서 근무하던 약 2천 명의 직원에게는 향후 6개월간 급여 지원과 재취업을 돕는다.

 

 

과거 맥도날드의 러시아 진출은 냉전의 긴장감을 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외식브랜드 이상의 역할을 해왔다. 이번 러시아 철수 결정은 국제적 긴장감이 또다시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샘표, 봄맛 살리는 ‘봄맞이 기획전’ 진행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24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봄맞이 우리맛 기획전’을 진행한다. 특정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음식과 분위기 등을 놓치지 않고 즐기려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기획전에서는 봄 기운 가득한 제철 식재료를 쉽고 맛있게 요리하는 데 꼭 필요한 양념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화제의 봄동을 비롯해 냉이와 달래, 쑥, 미나리, 두릅, 취나물 등은 고유의 향미와 영양소가 풍부해 ‘제철 보약’이라 불린다. 하지만 봄나물은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려 요리하기가 까다로워 요리초보는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이에 샘표는 은근히 맛내기 어려운 봄나물로 무침이나 볶음은 물론 찌개나 국, 쌈요리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장류와 코인육수를 특별 구성해 ‘봄맛 한상 세트’ 3종을 선보인다. △샘표 양조간장 701 △조선고추장 △토장 △쌈토장 등 한식 요리에 필요한 양념을 저렴하게 쟁일 수 있는 기회다. 자연 재료를 굽고 우려내 한 알만 넣어도 깊은 국물 맛을 내는 코인육수 ‘연두링’ 6종(△멸치디포리 △다시마표고야채 △사골과한우 △한우와야채 △황태와무 △바지락해물)도 4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봄맛 한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