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 명품 ‘경기 쌀’ 판매 1달 만에 4억 원 거래고 돌파!

경기도주식회사, 6월 총 4차례 ‘경기 쌀 판매’ 행사로 약 4억 1천만 원↑(6월 30일 기준)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 지역 쌀 소비 촉진에 발 벗고 나선 지 약 한 달 만에 약 4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도내 쌀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경기 지역은 지난해 풍년과 지속해서 감소하는 쌀 소비로 인해 과잉재고 문제를 안고 있다. 이는 쌀값 하락은 물론, 올해 햅쌀 가격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역농협과 쌀 농가의 고민이 컸던 상황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 지역농협 등과 손을 잡고 긴급 행사를 편성, 쌀 재고 소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지난 6월 3일부터 11번가·인터파크·티몬 등과 함께 총 4차례에 걸쳐 ‘경기 지역 쌀 판매 행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총 4억 1천 5백여만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고 있다(6월 30일 기준).

 

구매 고객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으며, 이 같은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주문도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111번가를 통해 경기 쌀을 구매한 한 고객은 “특등급인데 이런 싼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지 반신반의하며 주문했다”며 “막상 받아보니 밥맛이 너무 좋아 착한 가격에 잘 샀다”라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현재 경기도주식회사는 각 온라인 쇼핑 플랫폼뿐만 아니라, 자사가 운영 중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도 고품질의 경기 쌀을 판매하고 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 지역 쌀 농가를 돕기 위한 행사를 통해 많은 거래를 올려 쌀 농가와 지역 농협에 큰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다양한 판로지원에 앞장 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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