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브랜드 식품(디저트) 개발 공모전’ 참가자 모집

최종 우수작품 선정자에게는 표창장 수여 등 혜택 지원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6월 23일까지 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반영한 참여형 브랜드 식품 개발과 연수구만의 독창적인 먹거리 발굴을 위해 ‘2023 연수구 브랜드 식품(디저트) 개발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식품영업자들의 판로개척 지원 등 지역식품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식품·요리에 관심 있는 지역 청소년들의 수상 및 실전 경험 기회의 장 마련을 통해 ‘쉐프’ 등 지역인재를 발굴 육성하고자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연수구와 관련된 스토리가 있는 연수구의 특색을 담은 디저트(과자류, 빵류, 떡류에 한함)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참가할 수 있다.

 

구는 서류 접수 종료 후 7월 21일까지 서류심사를 실시해 8월 중 합격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진행하고 구청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작품의 대중적 호감도를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부의 경우 위생적이고 안전한 시설에서 조리된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사전 위생점검’도 진행되며, 학생부는 조리 작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3분 조리과정 동영상’을 제출받아 적정성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구민 품평회는 오는 10월 7일 능허대 축제 개최 장소에서 참가자가 사전 완성한 작품의 현장 전시와 시식, 작품 설명을 통해 ▲주제 적합성과 전문성 ▲작품의 모양과 맛 ▲상품성 및 대표성 ▲창의성 및 실용성 등을 평가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연수구 브랜드 식품 개발 추진위원회의 전문 평가점수와 구민 평가단의 점수를 종합해 일반부 5개 작품과 학생부 14개 작품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작품 중 일반부는 표창 수여와 함께 맛집 간판 제작 배부,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등 판로 개척 지원과 필요시 주방시설 개선 및 장비 구입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학생부는 표창장 수여와 상금(▲대상 80만 원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15만 원)을 지원하며 대상 및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은 ‘연수구 브랜드 식품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2023 연수구 브랜드 식품(디저트) 개발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식품영업자와 청소년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연수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관심 있는 구민들께서는 이번 공모전에 많이 참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식품Biz] 남원시‧원광대 RISE 사업단, 2026 식용 곤충 활용 레시피 공모전 성료
남원시와 원광대학교 RISE 사업단은 미래 식량 자원으로 주목받는 식용 곤충에 대한 인식 전환과 활용 가능성 확대를 위해 개최한 『2026 식용 곤충 활용 레시피 공모전』을 지난 2월 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식용 곤충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상용화할 수 있는 레시피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지난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접수에는 총 36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9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영예의 대상(원광대학교 총장상)은 원광대학교 한약학과 재학생 허린, 조민준 씨로 구성된 ‘웜에 맛나네’ 팀의 ‘밀웜 한입 강정’이 차지했다. 대상작인 ‘밀웜 한입 강정’은 건조 밀웜(고소애)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전통 간식인 강정에 자연스럽게 접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약학 전공의 특성을 살려 재료의 물성을 분석하고, 산수유, 용안육, 쌍화진액 등 한약재와 밀웜의 영양적 조화를 시도한 점에서 독창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심사위원단은 “강정을 새로운 식재료를 수용할 수 있는 구조적 틀로 해석하고, 밀웜을 활용해 서로 다른 인상을 주는 4가지 유형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2026년도 외식창업 전문 교육 주목
맛집 창업의 꿈을 꾸는 예비창업자, 업종변경과 메뉴, 기술 등의 보완을 고민 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30년 경력의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산하 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의 ‘외식창업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맛집 브랜딩 전략부터 메뉴개발, 비법전수 등 외식업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시장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외식 아이템만을 엄선,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오너셰프들과 최소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경력을 갖춘 조리명장이 교육을 진행, 메인 상품부터 각종 찬류 등 한상차림까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토록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연습을 지원한다.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의 경우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와 장사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내 가게 홍보전략 등의 실무 중심의 기술도 함께 교육, 진행했다. 오는 2026년 새해 진행되는 외식창업 과정 교육은 다음과 같다. ▲ 평양냉면 전수교육 ▲ 봉평메밀막국수 전문점 창업과정 ▲ 육회 메뉴개발과정 ▲ 치킨 메뉴개발 ▲ 흑염소 전문점 창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