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와이지, 식음료 자회사 라운지엑스에 김동진 대표 선임

커피 산업 전문성 & 로봇 기술 인사이트 보유자
엑스와이지 리테일 사업 강화 목표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가 식음료 자회사 라운지엑스의 대표로 김동진을 선임했다.

 

앞으로 김동진 대표는 커피 산업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라운지엑스의 성장을 주도한다. 라운지엑스는 지능형 푸드 로봇이 적용된 카페를 에버랜드, IFC몰 등 8곳에서 운영 중이다. 제조와 서빙을 수행하는 푸드 자동화 로봇을 통해 인력난, 고용난 속 새로운 카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김동진 대표는 커피 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로봇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동시에 갖춘 유일한 인물로 평가받았다. 그간 엑스와이지의 로봇 개발과 리테일 사업의 고문 역할을 담당해온 그는 경영자이자, 로스터, 바리스타로서 15년의 노하우를 가진 커피 업계 전문가다. 초창기 바리스타 로봇 모델의 드립 프로세스 또한 융드립 전문가로서 이름을 알린 그의 드립 모션에 기반했다.

 

이번 대표 선임은 현장 실증과 고품질 커피 경험에 대한 엑스와이지의 집념이 담겨있다. 라운지엑스는 로봇 기술을 고객 접점에서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매장의 단순 무인화를 뛰어넘어 원두 알고리즘과 초정밀 기술 등 AI 로봇만이 가능한 제조, 서비스 품질을 추구하고 있다.

 

김동진 대표는 "로봇과 사람이 손을 잡고 협업하는 시대를 맞아, 리테일 서비스 영역을 혁신한다는 엑스와이지와 라운지엑스의 야심 찬 계획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 말하며 "커피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순간과 만남을 선사하는데, 이제 라운지엑스만의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엑스와이지는 인공지능에 기반한 푸드 자동화,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하여 리테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일상 영역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바리스타, 아이스크림 로봇은 포르쉐와 아모레퍼시픽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주목받았다. 현재 엑스와이지는 로봇 빌딩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초소형 층간 이동 로봇 ‘스토리지’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투자파트너스, 삼성벤처투자, 현대차 제로원 등으로부터 100억 규모 시리즈 A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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