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플레저’에 스마트함 한 스푼…코멕스, 건강관리에 진심인 MZ세대 맞춤 아이템 선봬

한 차원 진화한 ‘헬시플레저’ 열풍… MZ세대 중심으로 스마트한 자기관리 일상화
코멕스산업 ‘샐러드보틀’, ‘칸칸마다 건강을 담은 샐러드박스’ 등 즐겁고 지속가능한 건강관리 아이템 인기

52년 전통의 주방 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대표 구자일, 이하 코멕스)가 건강관리에 진심인 MZ 세대를 위한 맞춤 아이템을 선보였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9월, 운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즐거운 건강관리’를 뜻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한층 더 진화했다.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건강관리가 일상에 자리 잡는 모습이다. 손쉬운 식단 준비부터 수분 섭취 도와주는 코멕스의 헬시플레저 아이템을 소개한다.

 

건강식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고 맛있게

코멕스 ‘샐러드보틀’·‘칸칸마다 건강을 담은 샐러드박스 1.1L’

건강한 식단은 헬시플레저 트렌드의 기본이다. 하지만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준비 과정도 간편해야 한다. 코멕스의 ‘샐러드보틀’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샐러드를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뚜껑에 소스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분리돼 있어 샐러드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적당한 깊이감의 소스 통으로 소스를 넉넉하게 담을 수 있고 제품의 뚜껑을 돌려서 여닫는 형태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 샐러드 재료를 미리 손질해 보틀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매일매일 하나씩 꺼내 먹을 수 있어 꾸준히 채소를 챙겨 먹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뒷면에 용량 표시 눈금으로 용량 체크가 가능하며 입구가 넓어 샐러드를 넣을 때도, 세척할 때도 편리하다. 가벼운 페트 소재로 휴대가 간편하며 비스페놀-A(BPA)가 무검출된 100% 국내 생산 제품으로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ℓ와 750㎖ 두 가지 용량이 있어 섭취량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요즘은 두부면, 곤약 등 맛도 있고 칼로리도 낮은 건강한 한 끼 도시락이 인기다. 두부면 파스타, 곤약 볶음밥 등 더 다채로운 건강식을 챙길 때는 코멕스 ‘칸칸마다 건강을 담은 샐러드박스 1.1ℓ’가 제격이다. 포크가 내장된 밀폐용기 형태로 음식 보관 및 휴대가 간편, 점심 도시락 용기부터 나들이 간식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몸체의 분리형 칸 용기가 3개 들어 있어 필요에 따라 넣거나 뺄 수 있어 그날 메뉴에 따라 원하는 대로 활용할 수 있다. 1.1ℓ의 넉넉한 사이즈로 부피가 큰 음식도 충분히 담을 수 있다.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소재는 물론, 패킹과 뚜껑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어 위생 관리도 더 편리하다.

 

하루 수분 섭취 권장량을 대용량 물병으로 한 번에… 코멕스 ‘빅 트라이탄 물병’

 

혈액 순환과 노폐물 배출을 돕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다. 섭취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물통을 사용한다면 더 스마트한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코멕스 ‘빅 트라이탄 물병’은 1.7ℓ, 2.0ℓ의 넉넉한 용량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의 물을 한 번에 담아 마실 수 있다.

몸통에 눈금이 그려져 있어 섭취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흡입구가 돌출돼 물을 따르거나 마실 때 쏟아질 염려도 적다. 둥근 원통형 디자인으로 냉장고 보관이 쉬워 외출 전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보관하다 바로 들고 나가기 좋다.

 

큼직한 손잡이가 있어 이동에 편리하며, 트라이탄 소재로 환경 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뚜껑을 분리하면 손을 넣을 수 있을 정도의 넓은 주입구로 내부 세척이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얼음을 넣어 시원한 음료를 즐기기도 좋다. 또한 -20℃~106℃의 내냉·내열 온도를 갖췄다. 블랙과 아이보리, 두 가지 컬러로 출시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하림 ‘2025 제주올레걷기축제’에 닭고기 제품 후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2025 제주올레걷기축제’에 제품을 후원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올레꾼들에게 특별한 닭고기 요리를 선보인다. ‘제주올레걷기축제’는 하루 한 코스씩 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고, 문화·예술 공연과 다채로운 지역 먹거리도 즐길 수 있어 제주도의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로 꼽힌다. 매년 1만 명이 넘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제주를 찾고 있으며, 올해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 북부에 위치한 올레길 17·18 코스에서 진행된다. 하림은 축제의 열기가 한창인 둘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 코스 종점인 화북포구에서 화북동 새마을 부녀회와 함께 ‘직화 닭목살 구이 매콤한맛’과 ‘닭발편육’ 2종(매콤·갈릭)으로 구성된 특수부위 안주 메뉴 ‘하림 낭만포차 세트’를 선보인다. ‘직화 닭목살 구이 매콤한맛’은 닭 한 마리에서 한 점만 나오는 귀한 부위인 목살을 매콤한 특제 양념에 재워 직화로 구워낸 제품이다. 불향 가득한 풍미와 야들야들한 식감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닭발편육’은 신선한 국내산 무뼈 닭발을 편육 형태로 만들어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과 감칠맛이 특징이다. 매콤, 갈릭 두 가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