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라이프] 가을에 유럽풍 와이너리 ‘하미앙’으로 떠나는 3색 와인여행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은 와이너리 ‘하미앙’ 가을 당일여행 인기
유럽풍 정원에서 즐기는 와인 돈까스, 와인족욕, 산머루 폼클렌징 체험

 

‘노는법’ 운영사 바바그라운드가 경상남도 함양군에 위치한 ‘하미앙’에서 산머루로 만든 와인을 즐기는 ‘3색 와인여행’을 선보였다.

 

바바그라운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전국 농어촌의 마을·농가를 대상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해 농촌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관광자원의 강점과 매력을 소개해 인구 소멸 위기인 농어촌에 도시민들의 활발한 교류·방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경상남도 지역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경남 함양 ‘하미앙’ 와인돈까스, 와인족욕, 산머루 폼클렌징 체험

 

와인으로 즐기는 특별한 3가지 즐거움. 와인돈까스, 와인족욕, 산머루 폼클렌징 체험까지 와이너리 ‘하미앙’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따뜻한 물에 산머루 와인 15ml를 넣고 족욕을 하면 피로 회복과 혈액 순환,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하미앙’은 경상남도 민간정원으로 승인된 특별한 공간으로 함양군 함양읍에 위치하고 있다.

 

 

와인동굴과 특별한 정원이 있는 ‘하미앙’은 앞뒤로 깊은 산이 있고 부지는 완만한 언덕에 있다. 지형을 다듬어 물 좋은 와이너리의 풍경을 살리고 곳곳에 아늑한 정원으로 구성돼 있는데 새로 만든 정원은 사람들이 힐링하기 좋은 장소로 꼽힌다. 족욕 체험장, 와인동굴, 레스토랑, 카페, 하늘공원 등이 있다.

 

와인을 사용해 발을 담그는 특별한 와인족욕은 스트레스와 피부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금으로써 스스로가 차분해지고 근육의 긴장이 풀리게 되는데 와인의 향기와 함께 피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하미앙’에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식사 후 와이너리 구석구석을 구경할 수 있다. ‘하미앙’에서 생산하는 와인은 산머루를 이용해서 만든다. 산머루는 건강에 이로운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C, 비타민 A, 폴리폴리머, 안토시아닌 등이 풍부하며 이러한 성분은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건강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리나라 산지에서 자생하는 산머루는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중국과 일본 등지에 분포돼 있으며, 열매는 아주 작고 단맛과 신맛을 갖고 있다. 단점은 익으면 열과가 많고 쉽게 물러져 오랫동안 저장이 힘들다. 야생 산머루는 현재도 인적이 드믄 산지에서 가끔 만날 수 있으며,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사람은 산머루에 대한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오후 1시쯤 와이너리에 도착하면 레스토랑에서 와인돈까스를 즐긴다. 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체험으로 산머루를 활용한 폼클린징을 만들고 와인 족욕으로 피로를 푼 다음에 유럽풍 와이너리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식사를 포함한 이 모든 서비스가 1인당 3만7000원이며, 2인 이용료 7만4000원 결제 시 농림축산식품부가 제공하는 2만원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쿠폰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음)

 

‘노는법’ 운영사 바바그라운드는 전국 농어촌의 마을·농가를 대상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해 농촌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매력적인 상품을 기획해 ‘촌캉스’ 시그니처 상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금주의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 국내 최대 규모 흑염소 매장 열어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보양식 브랜드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이 충주에 180평 규모의 국내 최대 흑염소 전문 매장을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프랜차이즈 업력 24년의 ‘본죽’을 운영해온 본아이에프가 선보인 보양식 브랜드로, 자연 방목 환경에서 자란 흑염소만을 사용한 원재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메뉴를 제공한다. 사료 없이 천연 허브와 자연 건초만을 먹고 자란 흑염소를 엄격하게 선별해 사용함으로써, 흑염소 특유의 잡내를 최소화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2025년 상반기 ‘방배점’과 ‘선릉점’ 오픈을 시작으로 브랜드 운영을 본격화했으며, 하반기 ‘김천연화지점’, ‘수원탑동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가맹점 확대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12월 오픈한 가든형 매장 ‘수원탑동점’은 도심형 매장 대비 약 20% 높은 일평균 매출을 기록하며 대형 가든형 매장 모델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 11일 180평 규모의 '본흑염소능이삼계탕 충주한국관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충주한국관점은 대형 주차 공간과 다수의 단체룸을 갖춘 가든형 매장으로, 가족 단위는 물론 지인 모임이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2026 원주라면축제’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는 ‘2026 원주라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 삼양식품은 원주 향토기업으로서 축제 콘텐츠 구성과 기업 참여, 브랜드 협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 수행과 현장 운영을 담당해 행사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라면을 매개로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원주를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로, 원주라면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백년가게 비법전수] '평양냉면' 노하우 전수 교육 조기마감, 2차 교육생 모집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7회차 진행, 총 8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과정이 오는 2월 26일(목) 진행된다. '평양냉면'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3회차 교육으로 이어질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2월 26일(목),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