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나눔 플랫폼 '나비얌', 통합 주거 서비스 전문기업 '유라이프'와 업무협약

우리동네 따뜻한 식사나눔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는 나눔비타민의 김하연 대표와 공동주택 통합 주거 서비스 전문 기업 유라이프의 김형주 대표가 지난 8일 아파트 조식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식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유라이프의 공동주택 주거 서비스 중 조식 서비스를 나비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의 궁극적인 목표는 기존 오프라인 기반 주거 서비스를 디지털화하여 입주민의 주거 복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에 있다.

 

유라이프는 공동주택 통합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 사회적 기업이다. 공동주택, 아파트 단지 내 하우스키핑 및 컨시어지, 홈케어 서비스, 조식 서비스, 돌봄 서비스, 이사 및 정리수납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나눔비타민은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서비스에서 시작한 예비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맞벌이 부부나 시니어처럼, 시간 부족 등 다양한 이유로 결식 문제를 겪는 이들에게 더 간편하게 건강한 식사를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한다.

 

김형주 유라이프 대표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아침식사, 청소, 빨래와 같은 가사업무는 부담이다. 유라이프는 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가사 돌봄과 생활서비스를 추구하며 성장하고 있다. 이번 나눔비타민과의 협약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나아가 의식주와 관련된 생활서비스 분야의 여러 사회적경제기업들과 협업 모델을 확장해 더 나은 주거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결식 문제는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바쁘거나 시간이 없어서 끼니를 거를 때가 많다. 나비얌은 결식 문제를 가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고 싶다. 이번 업무 협약이 그 첫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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