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도전"…'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내달부터 밀착 상담, 취업역량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

 

은평구는 내달 1일까지 청년도전 지원사업인 ‘더We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은평구는 지난해 200명의 청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은평구는 4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 3천만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는 9억 1천만 원이다.

 

올해에는 6개월 이상 구직활동이 없는 청년 180여 명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취업역량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주 프로그램인 ‘WE로’, 15주, 25주 프로그램인 ‘더WE로’로 나눠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사업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회기당 30명 내외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업하고 3개월 이상 근속 시 50만 원의 취업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더WE로’(25주) 프로그램은 내달 1일까지 60명을 모집하며 2개 기수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은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서울청년센터 은평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구직의욕을 갖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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