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균 칼럼리스트'의 전체기사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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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반려동물 건강을 예측·진단하고 맞춤형 펫 푸드까지!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1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프레쉬아워를 선정했다. ‘프레쉬아워’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영양 식단과 펫 푸드를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현상이 확산됨에 따라, 반려동물의 먹거리 선택에 있어서도 단순 구매를 넘어 개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 영양 관리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프레쉬아워’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건강 분석부터 식단 설계, 먹거리 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호자가 입력한 반려동물의 연령, 활동량, 알레르기 등 정보를 AI로 분석해 최적화된 영양 구성과 식단을 제안하며 이를 기반으로 제조된 맞춤형 펫 푸드를 정기적으로 배송한다. 특히 반려동물의 생활 특성과 신체 조건을 정밀하게 고려하여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돕는다는 점이 이 서비스의 핵심 강점이다. ‘프레쉬아워’는 농식품부의 창업지원 정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농식품 벤처육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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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천군, 땅을 가꾸는 농부에서 가공창업가로
예천군 농산물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 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들이 1차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가공·유통·온라인 판매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예천 솔꿈농장 김현숙 대표다. 김 대표는 ‘내 가족이 먹는 그대로’라는 원칙 아래 농사를 짓고, 이를 가공과 브랜드로 확장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솔꿈’이라는 이름에 담긴 농부의 약속 솔꿈농장은 변치 않는 푸르름을 상징하는 소나무 ‘솔’과 농부의 바람과 희망을 뜻하는 ‘꿈’을 합쳐 지은 이름이다. 푸른 소나무처럼 늘 변함없이 건강한 먹거리를 지켜, 아이와 손주 세대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만들고 싶다는 농부의 다짐이 담겨 있다. 김 대표는 농장의 이름처럼 정직한 농사를 기본 가치로 삼고 있다. ◇ 흙과 작물을 존중하는 농사, 가공으로 이어지다 솔꿈농장은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흙·햇빛·물의 힘을 살린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해 왔다. 벼·콩·서리태·비트·참깨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다품종 농업은 특정 작목 의존을 줄이고,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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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오는 2월 12일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열려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2월 12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2026년 2월 12일(목),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산 메밀가루로 만든 면

J-FOOD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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