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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온라인 판로 날개 단다… 중소기업 마케팅 최대 250만 원 지원

상세페이지 제작부터 광고·라이브커머스까지 맞춤형 지원

광명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마케팅 비용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중소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사업 중 하나로,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총 28개사를 선정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기업 홈페이지 제작·개편 ▲홍보 영상 제작 ▲키워드 광고,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 운영 ▲택배 배송비 지원 등이다. 특히 시는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광명상생플랫폼’과 연계해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광명상생플랫폼’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유통 채널 연계 등을 종합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단순 입점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플랫폼과 연계한 홍보·판매

"지리산이 키운 첫물 찻잎" 하동 야생차 수확 한창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차문화관 연계해 생산·체험·소비 아우르는 차 산업 활성화

하동군이 본격적인 야생차 수확철을 맞아,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야생 찻잎 채엽(찻잎을 따는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 수확과 함께 하동야생차문화축제(5.1~5.5),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 등도 연계해 우리나라 차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하동 야생차는 농약과 인위적 재배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 상태에서 자란 찻잎을 손으로 채엽해 덖는 전통 방식으로 생산된다. 특히 이른 봄 처음 수확되는 ‘우전(雨前)’, ‘세작’은 부드러운 향과 깊은 감칠맛을 지닌 최고급 차로 꼽힌다. 녹차에는 카테킨, 비타민C,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항산화 작용,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테아닌 성분은 심신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현대인들의 힐링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하동 녹차를 활용한 ‘말차(가루녹차)’ 산업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말차는 음용뿐 아니라 제과·음료·디저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해외시장에서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을 중심으로 하동 말차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 멕시코, 브라질, 유럽(독일, 스페인) 등 다양한 국가를 대

관악구, 중·소상공인 위해 특별신용보증 250억 원 지원...중동발 불안 속 소상공인 경영 안전망 강화

역대 최대 수준인 총 250억 원 특별보증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민생 안정 도모

관악구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최근 중동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총 2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4개 금융기관(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새마을금고)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신용보증재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특별보증 한도액 소진 임박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민관 협력을 통해 금융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관악구와 4개 금융기관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재원을 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관내 기업에 총 2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신규 협약기관으로 가세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신용도와 매출액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나, 신규 지원의 경우 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연 0.8%의 우대 조건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대폭 낮췄다. 자금 지원 신청은 재원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희망 업체는 서울신

포항, 제12회 야심만만 식도락축제 ‘전국 청년푸드버스킹’ 참가자 모집

포항의 맛을 한 손에 담다!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경연대회

포항시는 제12회 야심만만 식도락축제의 ‘전국 청년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오는 6월 7일 영일대 해상누각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학생 및 일반인(만 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참가신청서와 요리설명서 등을 작성해 내달 22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은 ‘포항 식재료를 활용한 핑거푸드’를 주제로 진행되며, 레시피의 창의성과 지역 식재료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참가팀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시민들에게 판매하고, 전문심사단과 시민 평가를 병행해 수상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미슐랭 셰프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요리를 평가하고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셰프 친필 사인 및 조리복 증정, 포토타임, EDM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수상팀에는 ▲대상(1팀) 상금 50만 원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최우수상(1팀) 상금 30만 원 및 포항시장상 ▲우수상(1팀) 상금 20만 원 및 포항시장상 ▲장려상(2팀) 각 10만 원 및 경

경기도, '기후미래직업 전문과정' 청년 교육생 20명 15일까지 모집

도 거주자 또는 도내 대학 출신 청년(만 39세 이하) 20명 모집… 5월 15일까지 신청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도내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기후미래직업 청년일자리 전문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0명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전문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5주간 수원시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탄소관리 실습 등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기후와 에너지 관련 산업 현장에서 직접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인턴십은 일반 인턴과 학점 연계형 현장실습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는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참여 기업과 관련 기관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대학교 출신인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 방법과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파주, '셀프 반찬코너' 활성화 지원

먹을 만큼만! 잔반은 줄이고↓ 만족은 높이고↑

파주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지속 가능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녪년 잔반 줄이기 친환경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잔반 줄이기 친환경 음식문화 개선사업’은 먹을 만큼 덜어 먹는 ‘셀프 반찬코너’운영을 활성화해 불필요한 음식물 낭비를 줄이고, 친환경 외식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기본 반찬을 제공하는 관내 일반음식점 15개소이며, 선정 업소에는 반찬냉장고 구입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구입 비용의 20%는 영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받은 업소는 반찬냉장고를 ‘셀프 반찬코너’로 1년 이상 의무 운영해야 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은 환수 조치될 수 있다. 신청은 5월 13일부터이며, 영업 기간, 전년도 매출액, 기존 반찬냉장고 노후화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파주시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반찬냉장고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업소들이 잔반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영업

5월 황금연휴 봄철 지역명소 매력으로 외래객 유치 총력

항공료 상승 등에 따른 외래객 감소 우려에 선제 대응,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 겨냥 맞춤형 혜택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노동절(5월 1일) 전후로 한국과 일본, 중국 3개국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최근 항공권 가격 상승 등으로 위축될 수 있는 방한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략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한국의 봄철 지역 관광지가 지닌 고유한 매력을 집중 홍보해 일본과 중국 방한객의 발길을 전국으로 넓히는 데 주력하고, 올해 1분기 유치실적으로 확인된 방한 관광 수요를 지속 뒷받침할 계획이다. 올해 일본과 중국의 방한 관광 규모(잠정치)는 1분기까지 각각 94만 명(지난해 같은 대비 +20%), 145만 명(+29%)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번 황금연휴에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은 8~9만 명(작년 연휴 대비 일평균 +18~20%), 중국인 관광객은 10~11만 명(+22~32%)일 것으로 예측되어 좋은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문체부와 공사는 일본의 골든위크를 계기로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해 ‘2026 가족 친화적인 한국’ 캠페인을 전개한다. 진에어·에어부산 등 항공사와 협업해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에게 항공료 할인(1인당 1,000~2,000¥), 귀국편 위탁수하물 추가(5kg) 혜택 등을 제공한다. 한국여행 중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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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 비법전수] 올해 마지막 '평양냉면' 전수 교육생 모집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8회차 진행, 총 9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 올해 마지막 과정이 오는 5월 12일(화) 진행된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5월 12일(화),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물냉면▲비밈냉면 ▲육회냉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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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 이틀간의 여정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주관한 인천 최초의 쌀 테마 축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부제: 상상 쌀 마실)'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창고였던 역사적 공간 ‘상상플랫폼’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쌀 소비 감소로 위축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 중심을 넘어 체험과 전시를 결합한 ‘문화 콘텐츠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쌀의 변신’을 주제로 4개 테마존, 총 6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 옹진쌀 등 인천을 대표하는 8대 브랜드 쌀과 함께 전통주, 떡,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결제를 지원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체험존에서는 떡메치기, 쌀강정 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공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시존에서는 인천 이바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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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 비법전수] 올해 마지막 '평양냉면' 전수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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