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제8기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 모집

9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13회 걸쳐 대면·비대면 강의 진행
이론 강의, 과제연구, 국내 견학, 해외연수, 전시회 참관, 세미나 등 이론·실무 융합 교육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8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참가자를 오는 8월 7일까지 조기 모집한다고 밝혔다.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1인당 소득 3만불 시대로 국민의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지구온난화와 팬데믹으로 인해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을 위해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21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콜드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이론 강의·과제연구와 더불어 우수 콜드체인 현장방문, 해외연수(싱가포르 콜드체인연수), 콜드체인 전시회 참관, 세미나 참가로 구성되며,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 지향형 교육으로서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교육은 콜드체인과 관련된 학계, 업계, 정부, 연구 분야의 전문가와 다양한 콜드체인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교육 참가자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솔루션을 도출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커리큘럼은 △콜드체인 산업 △식품 콜드체인 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관리 △현장견학·해외연수(싱가포르) △콜드체인 세미나·전시회 참가 및 참관이 포함된 ‘Knowledge step’과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패키징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사례연구 △콜드체인 관련 법규가 포함된 ‘Solution step’으로 구성됐다.

 

금번 해외연수는 싱가포르로, 싱가포르 콜드체인기업 및 스마트/자동화 물류기업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제8기 교육은 오는 9월 6일 시작해 12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콜드체인과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거나 콜드체인 산업에 관심을 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인원은 30명으로 조기신청은 8월 7일까지, 일반신청은 9월 4일까지다. 제8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과 관련해 상세한 내용은 협회 웹사이트와 첨부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는 2014년 5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아 출범했다. 기존의 사단법인 농식품저온물류연구회를 계승해 출범한 협회는 적정온도 유지를 기반으로 한 안전하고 신속 정확한 물류를 통해 식품의 품질유지, 나아가 인류의 식생활 안전과 보건, 친환경 재원보존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약 70여 개의 법인회원 외 개인회원, 전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협회는 △국제콜드체인산업전 개최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개최 △콜드체인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해외연수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콜드체인 단체표준 제정 △해외콜드체인단체와의 교류 및 협력 △콜드체인 산업 관련 대정부 정책·제도 개선 건의 △콜드체인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공동사업 △콜드체인 종합지침서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면사랑, 가정용 한식 소스 ‘깔끔한 멸치육수’ 출시
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은 국산 멸치를 직접 우려낸 한식 소스 ‘깔끔한 멸치육수’를 출시했다. ‘깔끔한 멸치육수’는 한식 요리에서 육수 베이스이자 감칠맛 베이스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멸치육수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집밥 조리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전통적인 육수의 깊은 풍미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제품은 엄선한 국산 멸치와 완도산 다시마를 사용해 특유의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깔끔하면서도 깊이있는 풍미로 요리의 원재료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국물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별도의 재료나 밑국물 준비 없이 물에 희석하기만 해도 국물의 농도와 맛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평소 요리 경험이 많지 않거나 육수를 따로 내기 어려운 조리 환경에서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500g 용량으로 최대 25인분까지 조리가 가능해 필요한 만큼 나눠 쓰기 좋으며, 한식 전반의 국물 베이스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면사랑의 ‘소면사리’, ‘쫄깃한 생칼국수’ 등 면 제품을 더하면 요리 구성이 한층 넓어진다. 잔치국수, 칼국수 등 국물 면 요리를 비롯해 각종 찌개나 나물무침 등 감칠맛이 필요한 한식 요리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희석비율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전남도, 12일까지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업체 공모
전라남도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과수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2026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를 오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전남도는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먹거리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업체를 직접 선정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품소분업’이나 ‘식품제조가공업’으로 신고한 업체 가운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갖추고, 생분해플라스틱 등 100%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는 업체다. 또한 전남에서 생산한 친환경 인증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과일을 활용해 컵과일·파우치 등 아이들이 먹기 편한 신선편이 형태(1회 120~150g)로 제조하고, 냉장 유통(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학교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역량을 갖춰야 한다. 참여를 바라는 업체는 12일까지 전남도 식량원예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3월께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신학기부터 본격적인 과일 간식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권역별로 지역 초등 늘봄학교 등에 연간 30회(주 1회 내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열려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2월 13일(금)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2026년 2월 13일(금),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산 메밀가루로 만든 면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