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오늘] 연말 파티 빛내줄, 12월 신메뉴

외식업계가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신메뉴를 선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12월이 다가오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연말 모임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 문화가 확산되면서, 외식업계도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하며 연말 특수를 노리고 있다.

 

먼저 도미노피자는 지난 7월 출시한 K-Rib & 치즈 피자에 이어, 새로운 K-시리즈인 'K-쌈장 채끝 스테이크 피자'를 출시했다.

이 피자는 바베큐 소스에 감칠맛 나는 쌈장을 더해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맛이 특징이기에 누구나 함께 즐길 수있는 홈파티에 제격이다.

 

 

메인 토핑으로는 채끝 스테이크와 카망베르 치즈 돔이 올라가 압도적인 비주얼과 맛으로 프리미엄 피자의 진수를 보여준다. 또한, 도미노피자는 'K-쌈장 채끝 스테이크 피자'와 '포테이토 피자'를 결합한 하프앤하프 피자도 함께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담백한 감자와 치즈, 베이컨, 버섯에 도미노피자만의 특제 마요소스와 모짜렐라 치즈가 더해져 특유의 고소한 맛을 자랑하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불호 없이 사랑받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 역시 겨울 시즌을 맞아 '홀리데이 그리팅스' 콘셉트의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에는 치즈 퐁듀와 크랜베리 스노잉 폭립이 포함되어 있다. 치즈 퐁듀는 따뜻하게 녹인 세 가지 치즈에 폭립이나 연어구이를 곁들여 먹는 메뉴로, 색다른 맛의 조합을 선사한다.

 

크랜베리 스노잉 폭립은 기존의 바비큐 폭립에 상큼한 크랜베리와 고소한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더해 맛의 깊이를 한층 끌어올렸다. 메인 메뉴 외에도 '윈터베리 치즈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도 함께 제공된다.

 

 

맥도날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버거',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머핀', '메리 베리 맥피즈' 등 총 3종의 신메뉴를 출시했다.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버거'는 프랑스 남부의 겨울 대표 요리인 '알리고'와 고급 향신료인 트러플의 풍미를 결합해 이국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머핀'은 알리고 크로켓과 트러플 랜치 소스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투썸플레이스는 자사의 대표 베스트셀러 케이크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화이트 스초생'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화이트 스초생'은 눈 내리는 겨울의 설원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새하얀 엔젤 시트와 화이트 초코 생크림, 그리고 딸기 위에 하얀 슈가 파우더를 뿌려 마치 눈이 내린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디저트로 연말 파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12월이 되며 완연한 겨울 날씨가 시작되자, 외식 및 식품업계가 연말 특수를 잡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부터 따뜻하게 몸을 덥혀줄 보양식, 달콤한 디저트까지,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올 연말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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