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맛] 맵파민 샘솟는 화끈한 매운맛 메뉴가 뜬다

소비자들의 매운 음식 선호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가 지난 3월 출시한 틈새소스와 협업한 틈새시리즈 2종이 출시 이후부터 5월 14일까지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년 불닭소스와 협업한 불닭시리즈에 이어 틈새소스와 협업한 틈새시리즈까지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강하고 매운맛을 통해 맵파민을 느끼려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인스타그램에서도 매운맛, 매운 맛집을 비롯해 맵스타그램, 맵부심, 맵찔이 등 매운맛과 관련한 키워드가 태그 된 게시물이 40만개가 넘는 등 매운 음식 관련 콘텐츠가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다. 이처럼 매운맛이 인기를 끌자 식품 및 외식업계에서도 핫소스를 활용한 매운맛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매운 메뉴로 맵부심 넘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매운 라면의 대표주자인 틈새라면의 매운맛을 담아낸 틈새소스와 협업 제품인 스쿨푸드의 틈새시리즈 2종은 스쿨푸드의 인기 메뉴인 ‘모짜렐라 스팸계란마리’와 ‘매운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를 베이스로 만들었다. 짭조름하고 담백한 ‘모짜렐라 스팸계란마리’와 크림의 고소함과 떡볶이 양념의 매콤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스쿨푸드의 로제소스로 만든 ‘매운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에 현재 핫소스 중 매운맛 순위 1위를 차지한 틈새소스로 매콤한 맛을 더했다.

 

지난 3월 출시 이후 스쿨푸드의 틈새시리즈 2종은 매운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틈새시리즈의 기반이 되는 모짜렐라 스팸계란마리와 매운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는 스쿨푸드의 마리와 떡볶이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메뉴로, 틈새시리즈는 오리지널 메뉴의 소비자들까지 흡수하며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인기에 힙입어 스쿨푸드는 당초 기획했던 틈새시리즈의 판매 기간을 연장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스쿨푸드의 매운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KFC는 매운 라면 유행의 원조격인 불닭볶음면의 불닭소스를 곁들인 ‘칠리 슈퍼박스’ 2종을 출시했다.

KFC의 특제 파이어 칠리소스로 매운맛을 낸 ‘칠리 징거 통다리’와 ‘칠리 모짜 징거 통다리’에 한국인들의 입맛에 딱 맞는 불닭소스로 한층 깊고 진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 버거 외에도 핫크리스피 통다리, 에그타르트, 프렌치프라이 등 다양한 사이드메뉴도 포함되어 버거만으로 아쉬운 소비자라면 칠리 슈퍼박스 2종으로 든든하게 매콤함을 맛볼 수 있다.

 

 

BHC는 알싸하고 고소한 맛의 바삭하게 튀긴 통마늘칩과 고추기름, 발효콩을 배합해 만든 특제 양념소스로 버무린 ‘쏘마치 치킨’을 출시했다. 쏘마치 치킨은 불향과 흑후추의 알싸함이 담긴 특제소스로 기존의 양념치킨에서 느낄 수 없었던 후라이드의 바삭한 식감과 깊고 묵직한 느낌을 살렸다. 달콤한 맛의 양념치킨과는 색다른 느낌의 매콤함과 알싸함을 느끼고 싶은 소비자라면 쏘마치 치킨이 제격이다.

 

라면업계에서도 매운맛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하림은 고급스러운 퀄리티를 자랑하는 장인라면의 신제품 ‘장인라면 맵싸한맛’을 출시하며 매운 라면 경쟁에 뛰어들었다. 장인라면 맵싸한맛은 세계 각국의 매운 고추 100가지 중 라면에 가장 적합한 4가지 고추를 적절하게 배합해 8,000 스코빌의 맵싸함을 구현했다. 팔도는 마라 소스를 활용한 ‘마라왕 비빔면’으로 새로운 매운맛 트렌드를 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작년부터 시작된 매운맛 트렌드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며 “여러 식품 및 외식업계에서 기존 제품을 활용한 핫소스와 협업한 메뉴부터 브랜드의 독자적인 레시피로 만든 메뉴까지 다양한 종류의 메뉴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한동안 계속해서 매운맛 메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창농·창업] 경남도, '청년농 ‘기회의 땅’ 열린다' 청년농업인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본궤도
경상남도는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밀양시 초동면 대곡리 일원 약 10ha(국비 89억 원) 규모의 집단화된 농지를 조성해 청년농에게 분양·임대하는 프로젝트로, 경남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 도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실시한 수요 조사와 사업 공고 결과, 33명의 청년농이 계획 면적의 3배가 넘는 33ha 규모를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강원, 부산 등 관외 지역 희망자도 포함되어 경남이 청년 스마트농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청년농의 초기 영농 부담을 크게 낮춘 점이다. 우선 임대료는 시세 대비 절반 수준인 3.3㎡당 약 419원으로, 1ha 기준 연간 약 126만 원 수준이다. 또 일정 기간 임대 후 원리금을 상환하면 농지 소유권을 이전받을 수 있다. 연 1% 고정금리에 최장 30년 상환이라는 조건은 자산 기반이 취약한 청년농의 실질적인 ‘자립 사다리’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매도 시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한식창업 선호도 1위 ‘국밥’의 모든 것, '한우국밥&미나리곰탕' 비법전수
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점심 한 끼 식사로도 저녁 장사로도 접근성이 좋은 ‘국밥’이다. 한식 창업 선호도 1위인 ‘국밥’은 계절을 타지 않는 꾸준한 수요와 최근엔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오는 4월 10일(목) ‘한우국밥’, ‘미나리곰탕’ 비법 레시피 전수 ‘국밥’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그중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받은 백년가게들과 유명 국밥맛집을 비교·분석, 국밥계의 베스트셀러인 명품 ‘한우국밥’과 떠오르는 신예 ‘미나리곰탕’ 비법을 전수하는 교육과정이 오는 3월 26일(목) 진행된다. 먼저 대파와 무. 그리고 양지, 사태 등 소고기가 한 솥에 어우러져 시원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원조 한우국밥 비법을 전수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칼칼하고 매운 국물을 위해 소기름과 고춧가루로 만든 고추기름을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맛을 가미했다. 또한 최근 국밥전문점에서 매출 견인의 효자메뉴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미나리곰탕’ 레시피도 함께 전수한다. 맑고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