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맛] 버거 접습니다?! 롯데리아 '폴더버거' 공개 화제

URL복사

롯데리아가 연일 화제가 된 접어서 먹는 '폴더버거'를 1일 출시했다. 이 제품에 대해 롯데GRS는 "지난 6월, '7월1일부로 롯데리아, 버거 접습니다'란 포스터 문구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많은 추측과 화제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롯데GRS는 폴더버거의 특징으로 "접어서 깔끔하게 한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는 것"을 꼽았다. 기존 버거와 다른 형태로 차별화시켰다는 것.

 

 

폴더버거는 '비프'와 '핫치킨'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폴더버거 비프는 '단짠'(달고 짠맛) 소스와 모차렐라치즈로 맛을 냈고, 폴더버거 핫치킨은 '매콤달콤' 소스에 매운 핫치킨 토핑을 더했다. 1개당 가격은 각각 5700원이다.

 

 

롯데리아에선 7월 한 달간 폴더버거 세트 구매자를 상대로 경품 당첨권 증정 행사를 연다. 준비한 경품은 1등 폴더블폰(30명), 2등 블루투스 스피커(40명), 3등 에어팟 프로(40명) 등이다. 7월5일 '오! 잇츠데이'엔 롯데잇츠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폴더버거 세트를 33% 할인가격인 5000원에 판다.

 

롯데리아 쪽은 "앞으로도 재미있고 남다른(유니크)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면서, "폴더버거는 롯데잇츠 앱을 통하여 모바일 및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배너

푸드&라이프

더보기
[일본 자영업 엿보기]대학 다니며 창업해 월 매출 5000만원 달성한 23세 청년사장
취업대신 창업을 하는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취업문이 좁아진 탓도 있지만 주체성이 강한 요즘 MZ세대는 회사에 소속되기 보단 자신의 관심분야에서 능력을 펼치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일본에서 23세이란 젊은 나이로 외식창업에 도전해 한 달 매출 500만엔(약 5천 3백만원)을 달성한 청년이 있다. 야마지 켄이치로 사장은 올해 4월 도쿄 오피스거리 상가 지하 1층에 배달전문 고스트레스토랑 ‘엑스 키친(X kitchen)’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한 분야의 장인 꿈꾸며 2019년부터 창업 준비 도쿄의 사립 종합대학 ‘호세이대학’에서 비즈니스학을 전공한 야마지 켄이치로 사장은 졸업 후 진로를 취업보다는 창업으로 잡고 있었다. 휴학을 하고 IT벤처 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무선인터넷 설비 방문판매도 1년 정도 경험했지만 장래성이 보이지 않았다. “어려서부터 한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 ‘장인’이 되고 싶었다. 특히 외식업 분야는 수십, 수백 년 된 노포가 많아 더 관심이 갔다. 시대에 맞게 IT기술을 외식업에 활용해 보겠다는 구상을 하고 작년 초부터 준비에 들어갔다.” 당시는 배달전문 플랫폼 우버이츠(Uber Eats)가 일본에서 활성화되던 시점이었다. 야마지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 전문인력 양성 위해 '미래식품'·'푸드테크 계약학과' 신설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식품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내년 '미래식품 계약학과'와 '푸드테크 계약학과'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계약학과는 산업체와 교육기관이 상호협약을 맺고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학과다. 농식품부는 올해 처음으로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한양대에 '기능성 식품 계약학과'를 개강한 바 있다. 올해는 정부의 '5대 유망 식품 육성을 통한 식품 산업 활력 제고 대책'에 따라 유망 분야인 미래식품과 푸드테크 계약학과를 신설하기로 했다. 신규 개강하는 계약학과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싶어하는 식품기업이나 식품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2년간 운영한다. 교육생은 24학점 수료 등 졸업요건을 충족하면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입지, 교과과정, 교육생 모집의 용이성 등을 평가해 분야별 상위 1개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이며, 농식품부는 선정 대학에 학과 운영비와 교육생 등록금 65%, 시제품 제작과 시험분석에 드는 비용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은 농식품부 지정 필수과목,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선택과목, 실습·심화 과정 등으로 이뤄진 교육과정을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기술전수]日 가가와현 ‘사누키우동’ & 정통 ‘스키야키’ 전수한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힌 가운데, 일본 출신 쉐프가 직접 전수하는 ‘정통 일식’ 메뉴개발 세미나가 열린다. ‘우동 중의 우동’이라 불리는 일본 ‘사누키우동’ 현지 기술과 '스키야키' 조리 비법을 전수한다. 2020년 마지막 사누키우동 비법 전수 제대로 된 일식 요리의 맛과 특급 비법 전수한다 ‘사누키우동’은 일본 시코쿠 카가와현의 명물로 고유의 배합방식으로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사누키우동은 면발의 쫄깃함을 살린 냉우동의 인기가 좋아 여름철에도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우동은 원가율 자체도 낮아 수익성이 높다. 한 그릇 음식이기 때문에 회전율이 높아 소규모 매장에서도 매출을 최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키야키’(すき焼き)는 간장에 설탕, 맛술 등의 재료를 넣고 끓여 만든 육수에 두부, 버섯, 배추, 청경채 등의 채소와 얇게 썬 소고기를 끓여 먹는 일본의 전통 전골 요리다. 국내에서 질 좋은 한우를 이용하여 스키야키를 선보이는 식당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지만, 일본 정통식 스키야키의 맛을 오롯이 선보이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최근 ‘건강한 한 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스키야키와 샤부샤부’와 같은 자연주의에 기반한 건강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일본 자영업 엿보기]대학 다니며 창업해 월 매출 5000만원 달성한 23세 청년사장
취업대신 창업을 하는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취업문이 좁아진 탓도 있지만 주체성이 강한 요즘 MZ세대는 회사에 소속되기 보단 자신의 관심분야에서 능력을 펼치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일본에서 23세이란 젊은 나이로 외식창업에 도전해 한 달 매출 500만엔(약 5천 3백만원)을 달성한 청년이 있다. 야마지 켄이치로 사장은 올해 4월 도쿄 오피스거리 상가 지하 1층에 배달전문 고스트레스토랑 ‘엑스 키친(X kitchen)’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한 분야의 장인 꿈꾸며 2019년부터 창업 준비 도쿄의 사립 종합대학 ‘호세이대학’에서 비즈니스학을 전공한 야마지 켄이치로 사장은 졸업 후 진로를 취업보다는 창업으로 잡고 있었다. 휴학을 하고 IT벤처 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무선인터넷 설비 방문판매도 1년 정도 경험했지만 장래성이 보이지 않았다. “어려서부터 한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 ‘장인’이 되고 싶었다. 특히 외식업 분야는 수십, 수백 년 된 노포가 많아 더 관심이 갔다. 시대에 맞게 IT기술을 외식업에 활용해 보겠다는 구상을 하고 작년 초부터 준비에 들어갔다.” 당시는 배달전문 플랫폼 우버이츠(Uber Eats)가 일본에서 활성화되던 시점이었다. 야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