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엿보기]9월말 개점한 '지능형 슈퍼'1호점 일평균 매출 32.6%↑

중소벤처기업부가 비대면 소비 확대 등 유통환경 변화에 동네슈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도입한 ‘스마트슈퍼 시범사업’이 동네슈퍼에 추가 매출과 함께 소상공인 복지 향상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스마트슈퍼는 낮에는 유인 야간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혼합형 무인 점포로 무인 출입장비, 무인 계산대, 보안시스템 등 스마트기술·장비 도입과 디지털 경영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동네슈퍼 모델이다.

 

 

중기부가 추진한 스마트슈퍼 시범사업을 통해 작년 9월 1호점, 11월 2호점이 서울시에 개점한 데 이어, 12월에 안양시, 춘천시, 울산시에 3개 점포가 추가 개점해 총 5개 시범점포가 운영 중이다.

 

“지능형슈퍼 덕분에 삶이 달라졌어요!” 

2021년부터 지자체와 협업하여 연간 800개 지능형슈퍼 도입

스마트슈퍼는 주인이 퇴근한 후에도 손님이 스스로 이용할 수 있고, 주말에 쉬면서도 영업할 수 있어 추가 매출이 가능한데, 1호점은 개장 이후 일평균 매출이 32.6%, 2호점은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마트슈퍼 도입으로 가게 운영에 여유시간이 늘어나고 일찍 퇴근해 가족과 함께하는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는데, 스마트슈퍼 2호점의 경우 점주 혼자 운영해 점심을 급하게 해결하고 화장실도 자주 못가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스마트슈퍼로 전환한 후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스마트슈퍼 2호점 이창엽(33세) 대표는 “가게에서 일하다가 잠깐 볼 일이 생겨도 무인점포로 전환해 놓고 나갔다올 수 있고, 무엇보다 주말에 쉬면서도 영업할 수 있어 편하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스마트슈퍼 시범사업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지자체와 협업해 연간 800개씩, 2025년까지 4,000개의 스마트슈퍼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백년가게 비법전수] 2026년 올해 첫 ‘평양냉면 전수과정’ 열려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16회차 진행, 총 75명 교육생을 배출한 '평양냉면' 전수과정이 오는 1월 29일(목) 진행된다. '평양냉면' 교육의 경우 조기마감 되어, 3회차 교육으로 이어질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냉면’만큼이나 열렬히, 그리고 수준 있는 마니아층을 꾸준히 유지해온 음식이 있을까. 최근 냉면의 인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냉면’은 오랜 기간 각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우리 고유의 면 요리다. 간단한 음식처럼 보이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깊은 맛을 내는 메뉴로 특히 탄력적인 면발과 육수에 따라 맛 차이가 확연하다. 전문 식당에서 제대로 된 냉면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선 맛의 핵심인 육수부터 반죽, 비빔 양념소스 제조까지 배워야 할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냉면’을 더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오는 1월 29일(목), 평양냉면의 모든 것 전수 이번 ‘평양냉면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