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단신]카페 창업, 달콤커피로! 6일 사업설명회 개최

달콤커피는 다음달 6일과 9일 오후 2시 분당 JS호텔 2층 교육장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특별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카페 창업 관련 달콤커피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국적인 가맹 사업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달콤커피는 최근 가을을 맞아 가맹 사업 관련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평일과 주말 2회에 걸쳐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달콤커피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 트렌드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 선택 기준 ▲자영업자를 위한 창업 가이드 ▲매장 커뮤니케이션 및 시스템 관리, 교육 지원 등 가맹점 지원제도 ▲베란다라이브, PPL, 로봇카페 비트(b;eat) 등 달콤커피 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까지 예비 창업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 상담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설명회 참석자만을 위한 파격적인 프로모션 혜택도 눈길을 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신규 가맹 계약 시, 창업자는 매월 매출 대비 인센티브 형식으로 향후 1년 간 최대 3000만원의 매장 운영 실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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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지역 유명 우동이 한자리에, 사누키우동 현지 수료증까지! <일본 우동써밋2025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다카마쓰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전문교육 과정이 오는 12월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4일간 진행된다. <RGM 우동써밋 2025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일본 전국 우동이 집결하는 ▲'우동 써밋 사누키2025’ 참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우동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연수 첫날에는 일본 3대 우동이라 일컫는 ▲사누키 우동(카가와현), ▲이나니와 우동(아키타현), ▲미즈사와 우동(군마현)을 포함 전국 19개 현의 일본 지역 명물 우동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를 참관한다. 올해로 11회차 개최되는 '전국 우동 써밋(SUMMIT) 사누키2025’ 박람회는 일본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최남단 규슈까지, 일본 전국 19개의 현지 우동이 출전한다. 특히나 ‘소금곱창우동’(이바라키), ‘이즈모우동’(시마네), ‘옥수수우동’(아이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우동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업체와의 상담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