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률 오르자 외식 이용권 판매량 ‘껑충’

인터파크, 3분기 외식 이용권 거래액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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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78%, 2차 접종 완료율도 60%를 넘어서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현재 흐름이라면 다음주 초에 전국민 대비 70% 접종 완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백신 접종률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외식이용권 판매도 늘고 있다.

 

 

인터파크는 올해 3분기 외식 이용권 판매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밝혔다.

특히 사전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5성급 호텔의 뷔페식당 이용권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는 “코로나19가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방역과 위생 관리에 철저한 특급 호텔 식당을 신뢰하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입점한 호텔 뷔페와 외식업체들의 수도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대비 23% 줄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코로나19 방역지침에 위반되지 않는 수준에서 가족 외식이나 소규모 모임이 조금씩 재개되고 있다”며 “온라인 채널로 사전 구매시 할인이 가능하고 각 판매처의 멤버십 포인트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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