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전략] 러스틱라이프 트렌드, '옥캉스'가 뜬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자연에서 여유 있는 삶을 사는 ‘러스틱 라이프’가 2022년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됐다.

 

 

‘러스틱 라이프’란 시골 고유의 매력을 즐기면서 도시 생활에 여유와 편안함을 부여하는 시골향 라이프 스타일을 뜻한다.

도시와 단절되는 것이 아닌 일주일 중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 생활하는 ‘오도이촌’과도 일맥상통한다.

 

 

최근 ‘러스틱 라이프’를 체험해보기 위해 휴가 기간에 고즈넉한 한옥에서 '옥캉스'(한옥+바캉스)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한옥과 어울리는 찰떡궁합 전통 한식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와 식음료를 선보이며 여유 있는 러스틱 라이프를 계획하는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러스틱 라이프’ 즐기자, 옥캉스에 딱인 음식 인기

 

한옥에서의 식사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달콤한 맛과 짭짤한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전통 고기 요리가 제격이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정성을 다해 만든 궁중 요리만 있으면 고즈넉한 한옥도 궁궐이 될 수 있다. 시간과 정성이 가득 들어간 만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궁중 요리도 밀키트로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다.

 

밀키트와 함께 라면 고기를 다듬고 양념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효과적으로 줄어 한옥의 여유를 더욱 맛볼 수 있다.

 

도리깨침 ‘구절판’은 궁중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다.

구절판은 채소와 고기 등의 여덟 가지 음식을 밀전병에 싸 먹는 음식으로 아홉으로 나뉜 그릇에 아홉 가지 메뉴를 담아 손이 많이 가는 궁중 요리다. 특히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을 고수하는 만큼 신선한 재료로 귀한 음식을 준비할 수 있다.

 

미로식당 ‘국물갈비찜’은 와우산의 미로식당 박승재 셰프의 손맛을 담았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국물이 넉넉한 메뉴로 국물에 큰 갈비가 풍성하게 담겨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꽈리고추는 자칫 달게 느껴질 수 있는 요리에 알싸함을 더해 균형을 잡아준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의 ‘바싹 소불고기’ 밀키트는 한국인의 입맛을 반영한 한식 고기 밀키트다.

갈지 않고 얇게 썬 소고기와 양파, 마늘, 배, 사과 등 재료를 풍성하게 사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바싹 소불고기’ 맛의 핵심인 양념은 저온으로 숙성해 양념의 감칠맛을 더했다. 재료가 모두 조리하기 쉽게 포장되어 있어 간단하게 전통 한식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오뚜기 ‘잡채’는 잔칫날 빠지지 않는 음식 궁중연회 음식인 잡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잡채의 조리 시간을 5분가량으로 줄인 제품이다.

당면 재료로는 감자와 녹두 녹말을 사용했으며 표고버섯, 목이버섯, 당근, 청경채 등을 넣어 건더기 스프를 만들었다. 액상 참기름과 간장스프를 넣어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건강과 전통 잡은 한식 디저트도 인기

 

식사를 마쳤다면 후식을 먹을 차례다. 한옥에서 시간을 보내는 만큼 케이크나 쿠키 대신 전통 디저트와 전통 차로 맛과 건강, 그리고 전통적인 분위기까지 잡아보자.

 

청년떡집 ‘우리쌀 꿀오랑 2종’은 쌀로 만들어 바삭하게 튀긴 담백한 퍼핑콩을 유기농 쌀 조청과 국내산 꿀로 버무려 바삭하면서도 말랑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제품은 ‘우리쌀 꿀오랑 캐슈넛’과 ‘우리쌀 꿀오랑 베리’ 두 종류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낱개 포장으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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