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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포럼]온라인 식품소비 안전관리 품질개선 포럼 열려

’제11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4일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온라인 매장·제품 안전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1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19년도 식약처 3대 역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온라인 건강 안심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매장 및 제품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새로운 형태의 식품 소비 매장 소비자 피해·구제 사례(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순복 사무처장) ▲온라인 기반 식품 판매업의 위생 및 안전관리 현황((주)대상 품질경영실 권장윤 품질보증센터장) ▲새로운 형태의 식품 소비 안전관리 강화 방안(식약처 식품안전관리과 김용재 과장) ▲패널토론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소비자가 위생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배달전문 음식점, 온라인 배달 마켓, 인터넷 반찬가게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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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영업 엿보기]취미 살려 일하는 ‘덕후’들의 창업스토리
“내가 오늘 진짜 회사 그만둔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을 가져봤을 것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지만 불안한 현실에 회사를 나와 창업을 하기란 쉽지 않다. 일본 신주쿠에 있는 카레가게 ‘Curry 草枕(쿠사마쿠라)’의 마오하라 사장은 샐러리맨에서 사장님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장사를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개업 2년이면 절반 넘게 문을 닫는 냉정한 외식 업계에서 초보 사장님이 살아남은 원동력은 무엇일까? 시작은 대학 시절의 카레 부 마오하라 사장은 일본 간토지방 이바라키현 출신이다. 시골 마을에서 나고 자라 카레라고는 어머니와 급식으로 먹어본것이 전부였다. 특별히 카레를 좋아하지도 않았다. 대학교에 진학하며 본격적으로 카레에 빠졌다. 마오하라 사장이 진학한 홋카이도 대학 기숙사에는 식당이 따로 없었다. 기숙사생들이 당번제로 돌아가며 요리를 했다. 향신료를 제대로 갖추고 카레 요리를 하는 친구를 옆에서 보며 배우기 시작했다. “기숙사는 반년마다 방이 바뀌었다. 각 방 마다 ‘기숙사 신문 제작’ 등 컨셉이 있었고 학생이 뜻에 맞게 결정할 수 있었다. 그 중 ‘선택한 게 카레부’다. 진심으로 하고 싶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