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인사이트] 로컬은 우리의 미래다 ! 문경시, 넥스트로컬 4기 참여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청년의 로컬 창업 지원

 

 

문경시는 지난해 넥스트로컬 3기에 이어 2022년에도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4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넥스트로컬사업은 서울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바탕으로 서울청년의 지역자원 발굴과 창업 모델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에는 전국 20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지난 16일 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 본 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39세 이하의 청년이 희망하는 지역의 자원을 발굴 조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2개월, 교통비․숙박비), 창업교육과 전담코칭을 통해 사업모델을 시범운영할 수 있는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6개월, 최대 2,000만원)

이에 사업모델이 검증된 팀을 최종 선정하여 최대 5,000만원의 최종사업비를 지원하며, 성과공유에 따른 후속투자도 이어진다.

 

문경시는 올해도 청년들의 지역창업모델발굴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지역자원 연계, 청년 네트워크와 공유오피스를 제공하는 등 서울시와 협력하여 청년들의 창업을 도울 예정이다.

 

 

지난 해 문경에 지원한 청년팀은 총16팀 25명으로 지역자원조사와 사업화 단계를 거쳐 전국 21팀을 뽑는 최종선정에 4팀이 선정되는 성과를 내었다. 오미자믹스를 개발하여 상품화(드림드링커 오미자믹스5X)에 성공하고, 밀레니얼세대를 겨냥하여 B2B 영업을 펼치고 있는 '원경이문경이동욱이팀', 오미자콜라겐(오미자콜라겐 꿀단지)을 시장에 내놓으며 다양한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맛있는 건강식품 사업을 확고히 하고 있는 '카미팀', 문경의 약돌돼지를 통해 올바른 정육 유통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컴타운팀'이 그들이며, 특히, 문경의 버려진 옛 대장간을 한지․도자기 등 문경만의 문화가 접목된 문화스테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고결팀'은 지역기반의 공간개설이라는 창업모델을 통해 지역 내외의 큰 주목을 받으며 최고 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넥스트로컬 4기는 오는 6월 10일까지 넥스트로컬 사무국(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을 통해 온라인신청받고 있으며, 6월말 오리엔테이션, 7~8월 지역캠프와 자원조사를 거쳐 8월 사업화과정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은 아직 활용되지 않은 많은 자원이 숨겨져 있는 곳으로, 도시의 청년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반짝이는 창업 모델을 발굴해 줄 것을 기대하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일자리 ․ 지역 활성화로 이어져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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