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4.23
(수)
동두천 16.9℃
맑음
강릉 9.9℃
맑음
서울 17.9℃
맑음
대전 18.3℃
맑음
대구 13.7℃
맑음
울산 9.9℃
맑음
광주 16.5℃
흐림
부산 11.7℃
맑음
고창 13.5℃
흐림
제주 15.7℃
흐림
강화 14.3℃
맑음
보은 19.4℃
맑음
금산 17.4℃
맑음
강진군 15.3℃
흐림
경주시 10.4℃
맑음
거제 12.5℃
흐림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메뉴
헤드라인뉴스
트렌드인사이트
오피니언&피플
신사업리포트
푸드&라이프
식품유통
외식산업
글로벌트렌드
비즈니스인사이트
내사업홍보마당
박람회정보
사업설명회
식품외식경영포럼
포럼아카데미
식품외식경영공지
J-FOOD 비즈니스
최신트렌드
주목아이템
정책이슈
닫기
헤드라인뉴스
트렌드인사이트
오피니언&피플
신사업리포트
푸드&라이프
식품유통
외식산업
글로벌트렌드
비즈니스인사이트
내사업홍보마당
박람회정보
사업설명회
식품외식경영포럼
포럼아카데미
식품외식경영공지
J-FOOD 비즈니스
최신트렌드
주목아이템
정책이슈
포토&
홈
포토&
[카드뉴스]흑당버블티 이어 ‘크림치즈' 에 빠지다
황주영 기자 yleyle@foodnews.news
등록 2020.01.31 14:43:23
URL복사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한국과 일본의 최신 트렌드와 신사업 정보를 한눈에!
푸드비지니스 TV
황주영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Copyright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주간 TOP 10
더보기
1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주목
2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사장님 비책전수
3
창업 핵심 트렌드를 한눈에! 부산창업박람회 오는 24일 개최
4
[정책이슈] 글로벌 플랫폼 역량 활용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온라인 수출 지원
5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본격 추진…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쟁력 확보한다
6
세계 한인네트워크 활용,K-뷰티·식품 등 중소·소상공인 해외 진출 지원한다
7
[외식오늘] 진한 메밀 향에서 느껴지는 깊은 감칠맛
8
역대 최대 규모의 2025 국제물류산업대전 22일 개막
9
[식품Biz] 사조대림, 중국 최대 조미료 기업 ‘해천미업’과 사업 제휴 체결
10
경기도농업기술원, ‘제3회 경기콩 전국 요리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푸드&라이프
더보기
농촌융복합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농림축산식품부는 창업 7년 미만 농촌융복합산업 (예비) 인증사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8일까지 농촌융복합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농촌융복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액셀러레이터가 중심이 되어 성장 가능성이 있는 7년 미만의 농촌융복합산업 (예비) 인증사업자를 모집하고, 기업진단 및 1:1 맞춤형 컨설팅, 판로개척,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IR 코칭 등을 지원하여 스타트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간 중심의 농촌융복합사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4년부터 농촌융복합 분야를 별도로 신설하여 운영한 결과, 참여기업 20개소의 평균 매출액이 전년 대비 42%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과가 나타났다. 특히 농업회사법인 그래도팜㈜은 충남대학교 농업대학과 연계하여 실습생 등을 받는 등 인력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투자유치 컨설팅을 통해 7억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으며, ㈜부자진 농업회사법인은 관세 교육 및 해외 시장조사, 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싱가포르에 첫 수출을 시작했다. 올해 선정된 농촌융복합산업 액셀러레이터 2개사는 오는 4월 28일까지 유선 및 이메일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를 모집하는 한편, 4월 15일 온라인 합동
[식품오늘] 풍미 더한 라인업으로 컴백! 써브웨이, ‘터키 샌드위치’ 재출시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주목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사장님 비책전수
[화제의맛] 공차,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밀크티 아이스크림' 판매 매장 확대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거제 밥상, 학교로 간다. 로컬푸드로 잇는 소통 한 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옥포성지중학교를 방문해 로컬푸드 식단을 통한 급식과 식생활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 동참을 위한 관계자 및 학부모와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옥포성지중학교는 이날을 ‘저탄소 로컬급식 공개의 날’로 지정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거제산 로컬푸드를 활용한 ‘몽돌밥상’을 선보이며 학생들에게 식생활 교육과 지역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 및 거제교육지원청 등 관계자 14명과 함께 로컬푸드의 중요성과 안전성을 주제로 소통하며, 잔류농약 및 방사능 검사를 거친 농수산물을 공급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김서연 옥포성지중학교장은 “아이들에게 로컬푸드를 통해 지구사랑, 지역사랑을 가르치고 육류 위주의 식습관을 개선하는 식생활교육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손재삼 농산물유통과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로컬푸드와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 대한민국 최대 규모 중소기업 종합전시회 '지페어 코리아 2025' 참가기업 모집
남구 청년의 꿈이 자라는 공간 ... 창업점포 현장 직접 챙긴다.
'생각을 심으면, 세계가 자랍니다.' 농식품부, 국제농업협력(ODA) 민관협력 모델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창업 핵심 트렌드를 한눈에! 부산창업박람회 오는 24일 개최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주목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5월 15일(목)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오는 5월 15일,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산 메밀가루로 만든 면 반죽이 핵심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사장님 비책전수
서울 3대 ‘삼계탕&닭한마리칼국수’ 비법 전수과정 열려
[전수창업] 갈비대가 ‘소갈비찜·갈비탕’ 전수한다
대구농업기술센터, 우리쌀 활용 치유음식(발효 과정) 교육생 모집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 사장님 비책전수
오는 4월 23일(수)부터 24일(목) 2일간 정통 ‘사누키우동’ 유명 맛집의 오너셰프가 전수교육을 진행한다. ‘미토요’는 <사누키우동>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일식점으로, 2017년 남부터미널 인근에서 10평 매장으로 시작, 현재 50평 규모로 확장이전 성업중인 맛집이다. 미토요의 ‘사누키우동’은 물과 소금만을 사용한 반죽, 두 차례 숙성 과정으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깊고 개운한 우동 국물은 가다랑어포, 국내산 다시마 등 첨가물 없이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육수를 낸다. 미토요 대표메뉴 수타 ‘사누키우동’ 기술전수 레시피 개발과 맞춤 컨설팅까지 이번 전수창업과정은 기존 점포 운영자, 특히 운영 중 발행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조리의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2일간 '미토요'의 최원영 오너셰프가 자신의 매장에서 핵심 노하우를 전수한다. 사누키우동 생지 반죽 방법부터 아시부미(반죽밟기), 반죽숙성 노하우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우동에 사용되는 각각의 육수와 소스 제조법 및 '가케우동'(온우동)과 '붓가케우동'(냉우동), '자루우동'(판우동), 텐푸라(튀김)까지 우동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배운다. 일본 현지에서 공수
[피플인사이트] 하시바 슌지가 전통 속에서 나만의 스시를 빚어가는 방법
[지금 일본은] ‘쿠라스시, ‘지속가능성’과 ‘최신 기술’ 융합! 차세대 레스토랑 모델 제시
일본주조조합중앙회, 전 세계 음료 전문가를 초청해 일본의 사케, 혼카쿠 쇼추, 아와모리 문화 탐구
‘전통의 손길, 오늘의 만남’ 개최…한국 전통문화를 도쿄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