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김치찜, 지난 1일 사업설명회 성공리 마무리

삼겹&등갈비 김치찜 브랜드 ‘오늘도김치찜’(비알디컴퍼니)이 지난 12월 1일 진행한 사업설명회에서 외식 자영업자, 예비창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 마무리됐다.

 

 

이번 설명회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전문 외식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에서 이뤄져 브랜드 설명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직접 김치찜 메뉴를 시식하며 사업성에 대해 꼼꼼히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오늘도김치찜은 한국 전통적인 가마솥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강원도 태백골의 고랭지 배추로 만든 묵은지를 사용해 뛰어난 김치 품질로 차별화를 이뤘다. 경기불황 속 매출 증대가 필요한 외식업체에 샵인샵 형태로 전개 중이며, 2개월 만에 가맹점을 50개로 확장했다.

 

 

설명회는 비알디컴퍼니의 박순신 대표가 맡아 김치찜 브랜드로서 가진 강점과 사업성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오늘도김치찜은 섬유질 풍부해 식감과 맛에 있어서 우수한 저온 숙성 묵은지 품질로 차별화를 이뤘고, 사골 육수로 깊고 진한 맛을 냈다.

 

또한, 조미 부분에서 후미까지 맛을 끌어올 수 있도록 오김만의 브랜드 비법을 더해 제품을 설계했다. 전문적인 원료육 전처리 노하우로 고기 안까지 양념이 깊게 배고, 푹 삶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주요 메뉴로는 삼겹살김치찜, 등갈비김치찜, 건강두부김치찜, 반반김치찜, 진짜스팸김치찜 등 5종류가 있다. 가격은 2인분 기준으로 23,000~27,000원선(기본반찬+공깃밥2)으로 가성비를 갖췄다.

 

 

박 대표는 “맛을 본 후 원가율, 조리과정 등을 따져보면 타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분명 경쟁력이 있다. 가맹점 중에는 샵인샵으로 운영하다가 오늘도김치찜 단일 브랜드로 전환하는 점주님들도 많다. 상생을 위해 맛의 핵심인 식재료와 기물을 제외하면 자율선택이 가능해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도 대폭 줄였다”고 밝혔다.

 

조리 및 운영 시스템이 간편해 노동강도가 낮은 것도 오늘도김치찜의 강점이다. 사전준비를 해뒀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3~5분 만에 요리가 완성되기 때문에 배달이 몰려도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1회 평균 객단가가 3만 원 이상으로 높아 30건 정도만으로 하루 100만 원 이상 매출을 올린다.

 

 

이어서 미리 준비해둔 김치찜 메뉴를 참가자들이 시식하는 자리를 가졌다. 실제 외식업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은 김치찜 구성, 고기와 김치 중량, 조리과정을 관계자들에게 면밀히 물어보기도 했다.

 

설명회가 마무리된 후 참가자들은 개별적으로 담당 직원들과 브랜드 입점 조건, 판매 원가, 상권 보호 영역을 문의하며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종 변경 아이템을 찾으러 온 부평 거주 참가자는 현장에서 오늘도김치찜 브랜드 입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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