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콘텐츠 기획사 쿰퍼니, 프리미엄 전통주 사업 확장 본격화

전통주마다의 역사를 이해하고 세련된 스토리텔링으로 재조명할 것
한술전문가 심화과정 6월 개강

로컬 콘텐츠 기획사 쿰퍼니가 ‘프리미엄 전통주’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쿰퍼니는 우리나라 전통주의 맛과 멋,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고 그에 대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위치한 전라북도 익산으로 옮기며 사업을 본격 확장하고 있다.

 

쿰퍼니는 한술연구소 전통주아카데미를 개소해 전통주 양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하고 있는 ‘한술전문가 기본과정’은 신청 하루 만에 마감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한술연구소 전통주아카데미는 현재 한술전문가 기본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6월에 개강하는 ‘한술전문가 심화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이번 한술전문가 심화과정은 △누룩의 기본 이해 △발효 작용 촉진 △부재료의 사용 △전통주 빚기 등 단계별 맞춤 이론·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 쿰퍼니는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프리미엄 전통주 마켓 ‘한술마켓’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쿰퍼니 정준원 대표는 “로컬 콘텐츠 기획사로서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참신한 시도들을 다각적으로 하고 있다”며 “전통주마다의 역사를 이해하고 세련된 스토리텔링으로 재조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쿰퍼니’는 2018년 4월 국내 신진 아티스트들과 전시 및 공연을 기획하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했다. 페스티벌, 론칭/콘셉트 파티를 기획·운영하며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현재 전라북도 익산에서 전통주 교육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전통주의 우수성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해 그 영역을 확장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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