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논알콜릭이 우리 회사 냉장고에!
칭따오, 직장인 위한 샘플링 ‘오피스 브레이크 타임’ 실시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에 ‘일하면서 무알콜 맥주를 마시는 동료가 불편하면 꼰대냐’ 묻는 질문을 두고 ‘무알콜은 주류가 아닌 음료이므로 괜찮다’ VS ‘맥주는 맥주이므로 안된다’로 의견이 갈리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이슈가 조직의 유연성을 판단하는 척도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칭따오가 여러 기업을 대상으로 신개념 논알콜릭 샘플링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올 여름 기업과 함께하는 샘플링 ‘오피스 브레이크 타임(OFFICE BREAK TIME) with 칭따오 논알콜릭’을 진행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희망 기업 사무실 냉장고를 3개월 간 칭따오 논알콜릭 2종(오리지널·레몬)으로 채우는 내용으로 세아상역, 일룸, 휠라코리아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무더위 날릴 시원 청량함은 물론, 업무·사내 분위기 리프레시 효과로 제격
즐거운 사내 분위기와 유쾌한 일상 독려
비어케이는 유난히 덥고 습한 이번 여름, 오피스 샘플링을 통해 제품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칭따오 논알콜릭의 기분 좋은 청량함이 직장인들에게 리프레시 효과를 주고 사무실 내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 매개가 될 것으로 기대 중이며, 실제로 이번 샘플링에 참여한 기업과 임직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논알콜릭을 마시며 업무하는 것이 기업의 경직된 사내 문화를 보다 유연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목소리다.
이번 여름, 참여 기업 직원들이 맛보게 될 칭따오 논알콜릭 2종은 언제 어디서나 알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알콜 음료다. 라거 중 가장 깊고 청량한 ‘칭따오 필스너’를 베이스로 활용해 라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한 세기 넘게 유지하고 있는 칭따오 브루어리 공법을 거친 후 마지막 단계에서 알코올만 제거한 것이 특징. 여기에 진한 레몬주스를 첨가한 것이 신제품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이다. 칭따오만의 ‘저온 진공 증류법’으로 제조해 더욱 깔끔한데다 순수 레몬의 신선한 산미가 돋보여 간단한 음료로도 제격이다.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 관계자는 “삭막한 사무실 분위기를 환기하는 등 사내 문화 쇄신 차원에서 칭따오 논알콜릭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모여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 듯 칭따오 논알콜릭과 함께하는 작은 휴식으로 활기찬 일과를 보내시길 바라며, 오피스 브레이크 타임은 앞으로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