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그니처 디저트‘달디달구(달구벌+달달하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팝업스토어 입점

대구를 대표하는 기념품으로 대중에게 처음으로 선봬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2023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달디달구)’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진행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달디달구 : 달구벌+달달하다)는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년간 지속된 지역 소상공인 대상 프로젝트 사업이다. 대구의 대표적인 먹거리 기념품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의 디저트 업체를 발굴하여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대표 디저트는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 일주일간 약 24백만 원 매출을 기록했다. 당시 대상을 수상한 ‘앞산샌드’는 이후 지역 및 수도권 대형매장에 입점하는 등 성공적으로 첫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도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공모전을 통해 5개 상품이 선정됐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여 고객에게 선보이는 기회를 갖게 됐다.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대구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23년에 선정된 5개 작품 ‘팔공갓파이’(갓파이), ‘군위 자두빵’(도란도란), ‘Take Home Daegu’(아프레 베이크샵), ‘황금은행빵’(㈜오월의아침), ‘달구벌 보석 양갱’(이도클럽디대구 주식회사)뿐만 아니라 ’22년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앞산샌드(보정당)도 함께 참여한다.

 

향후 지속적인 홍보 및 판로개척지원을 위해 진흥원에서는 라이브커머스 및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 참가하여 대구 대표 먹거리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달디달구’를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OTT(Over the Top :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송을 선택적으로 보여주는 VOD서비스)를 통해 영상을 송출하는 등 대구 대표 디저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국내외 관광객 이동이 많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달디달구를 소개하는 것은 매우 전략적인 마케팅이다”며, “달디달구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의 먹거리 관광기념품이 점차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지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기대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달한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를 선물하며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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