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TV홈쇼핑서 ‘박막례 간장게장’ 론칭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11월 21일(화) 오후 4시 35분 TV홈쇼핑을 통해 박막례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선보인다.

 

GS샵이 11월 21일(화) 오후 4시 35분 TV홈쇼핑을 통해 박막례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선보인다

박막례 할머니는 3년 전인 2020년 1월 초 ‘박막례 간장게장 만들기’ 영상으로 간장게장 레시피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지금까지 조회 수 약 348만회, 댓글 1850여개가 달릴 정도로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게장은 바로 그 영상에서 선보인 레시피로 만든 간장게장을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실제로 박막례 할머니는 15일(수) 게장 출시를 알리며 “내가 느그들 간장게장 담아가꼬 올렸을 때 느그들 얼마나 난리 났었냐, 한 입만 달라고. 느그 어렵다고 한 번도 따라서 안 했지?”라며 “그래서 느그가 안 담아서 내가 담아서 내놓은 거 아니야”라며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게를 반으로 가른 다음 손으로 짜서 흰밥 위에 얹어 먹는 연출 덕분에 ‘간장게장’은 TV홈쇼핑 상징 같은 상품이 됐다. 하지만 간장게장은 생물로 만들어 위생이 중요하고 간장에 담그다 보니 균일 중량을 지키고 대중적인 맛을 구현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품이다.

 

이 때문에 이번에 선보이는 박막례 게장은 재료, 중량, 맛, 안전 등 4가지에 중점을 두고 차별화했다. 우선 간장게장에 사용된 게는 100% 국내산 암꽃게를 2차에 걸쳐 세척하고 한 번 더 헹궜다. 250그램 이상 꽃게만 사용하기 위해 게 무게를 먼저 측정한 후 간장을 붓는 순서로 제조했다. 또한 큰 통에 여러 마리를 담는 것이 아닌 한 마리씩 개별 포장했다.

 

맛을 좌우하는 간장은 ‘박막례 특제 간장’을 사용했다. 무, 양파, 대파, 멸치 액젓 등을 넣어 두 번 달인 박막례 할머니만의 레시피 간장이다. 이렇게 생산한 간장게장은 48시간 숙성한 뒤 냉동을 거쳐 고객에게 배송된다.

 

간장게장과 함께 양념게장도 선보인다. 100% 국내산 꽃게를 먹기 좋게 2쪽으로 절단해 한 팩에 4쪽씩 개별 포장했다. 굵은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 청양 고춧가루 등 3가지 고춧가루를 사용한 할머니만의 비법으로 감칠맛을 냈다.

 

무엇보다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한국식품과학연구원을 통한 제조 시설 위생 평가를 실시했으며 가장 높은 S등급을 획득했다.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모두 6팩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6만9900원이다. 론칭 기념으로 생방송 구매 고객 중 60명을 추첨해 ‘박막례 포기김치 5kg’을 증정한다. 또한 국민카드 결제 시 7%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박효진 GS샵 푸드팀 MD는 “그동안 요리 솜씨가 좋은 연예인분들이 TV홈쇼핑에서 간장게장을 선보인 적은 있지만, 유명 인플루언서와 간장게장을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라며 “사전 구매 이벤트에서 이틀 만에 준비 수량 2000세트가 매진돼 할머니 인기를 실감했다”고 설명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 중동 시장 진출 본격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벤티'는 요르단 수도 암만에 중동 1호점을 오픈했다. 요르단 1호점은 유동 인구와 상업 시설이 밀집된 세븐스 서클 인근에 위치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더벤티는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현장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며 현지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메뉴 구성에는 현지화 전략이 반영됐다. 더벤티는 요르단 진출을 위해 개발한 11종의 현지화 메뉴 가운데 7종을 우선 선보였다. 한국의 시그니처 메뉴를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에게 익숙한 원료와 향미를 더벤티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첫 경험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이번 매장에서는 해외 매장 최초로 점보사이즈(960㎖) 대용량 옵션도 도입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풍부한 용량이라는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서도 구현해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매장 공간은 존(Zone)별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방문 목적에 따라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사진 촬영에 적합한 공간으로 구성하고,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장면을 마주하는 재미를 더했다. 더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광양,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달빛365’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
광양시는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달빛365’ 개장과 시범 운영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푸드트럭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10대로, 시범 기간인 2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 일정에 따라 개장식(2월 27일)과 3월부터 5월까지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달빛365 불금day’ 행사 총 7회에 걸쳐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식품위생법 시행령'에 따른 휴게음식점 또는 즉석판매제조업 영업자로, 커피·음료, 닭꼬치, 햄버거, 샌드위치, 타코야키 등 간편 먹거리 판매가 가능한 업체다. 접수는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제출 후 반드시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선정은 메뉴 적합성, 가격 적정성,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이뤄지며, 장애인과 청년 창업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둔 관내 사업자는 우대한다. 선정 결과는 2월 1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부스 위치는 추첨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거나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메밀막국수·들기름막국수' 전수과정 열려
메밀막국수 제면부터 비법 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전수교육>이 오는 2월 13일(금)에 진행된다. '막국수'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외식아이템이다. 건강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막국수에 대한 인기는 높아졌다. 메밀을 재료로 한 막국수와 소바(일본식 메밀국수)전문점 창업도 늘고 있다.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에 관한 리스크가 적고 먹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2026년 2월 13일(금), 육수부터 메밀반죽 비법양념장까지 장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막국수 레시피 전수 이번 ‘메밀막국수 비법전수’ 진행을 맡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 ‘김종우 원장’은 유명 외식브랜드 메뉴컨설팅, 30년간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형호텔의 총주방장으로 근무,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번 전수교육에서는 ▲메밀가루를 사용한 면 반죽▲막국수의 맛을 결정짓는 ‘육수’▲막국수 양념장▲'비빔막국수'부터 '들기름막국수'까지 전 조리 과정과 막국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전한다. 김종우 원장은 “봉평메밀막국수는 엄선한 과일, 야채 등 식재료를 사용해 수제로 만든 비법 양념장과 국산 메밀가루로 만든 면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