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프랜차이즈] 본도시락, 돌봄도시락 매출 전년비 230% 성장

하계방학 시즌 매출, 판매량 모두 전년비 3배 이상 증가
동계방학 시즌 돌봄센터로 공급 대상 확대 예정… “돌봄도시락 시장 주도해 나갈 것”

본도시락이 돌봄도시락 시장에서 전년비 230% 이상의 매출 신장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본도시락이 지난해 B2B 사업(돌봄도시락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활성화하면서 부실 급식·도시락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를 해소하고 아이들에게는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자 역량을 모은 결과로, 지난 하계방학 시즌 돌봄도시락 매출 증가율은 전년비 230%, 판매량은 약 3.1배 증가한 약 8만4000개를 기록했다.

 

 

본도시락 전체 매장 중 약 29%가 돌봄 도시락 납품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가맹점에서 돌봄도시락을 통한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매장의 경우, 월 매출에서 돌봄도시락이 차지하는 비중이 2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도시락 돌봄도시락 성장 배경으로는 맛과 품질은 물론, 돌봄교실 맞춤형 메뉴 구성/확대, 계약 효율성 개선 등 고객 편의 향상에 집중한 점이 주효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돌봄도시락 메뉴를 기존 10개에서 18개로 확대했다. 아이들의 선호를 고려해 햄야채볶음밥, 짜장, 카레, 스팸마요 등 다채로운 메뉴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본도시락은 동계방학 시즌을 앞두고 서울시키움센터협의회와 제휴를 추진 중이다. 초등학교 돌봄교실 뿐 아니라 서울시 내 144개 돌봄센터에도 돌봄도시락을 공급 확대함으로써 돌봄도시락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맹점과 학교 간 계약 및 서류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도 활용 중이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간편한 전자 계약 시스템을 통한 효율적인 계약 진행으로, 가맹점은 돌봄 도시락 납품에만 집중할 수 있고 고객들도 절차가 주는 등 전반적인 편의성을 개선한 바 있다.

 

본아이에프 마케팅지원실 김만기 실장은 “돌봄 도시락 사업 1년여 만에 가맹점과 고객의 수요를 모두 채우면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정성으로 도시락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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