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중년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인생플러스센터가 5개월간 상반기 교육 과정을 마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장의 장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플러스강당에서 수강생과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종강식 및 특강’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과 성장 여정을 기념하고자 마련했다. 상반기에는 인생 2막 탐색을 돕는 ‘인생플러스 아카데미’, 신중년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직업능력개발교육’, 시민강사 제안강좌 ‘빛나는 열린교실’ 등 3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577명이 참여해 458명이 과정을 이수하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교육 참여자들은 배움을 개인 성장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천으로 옮겼다. 지역아동센터 에어컨 청소, 폐의약품 분리배출 캠페인, 재능기부 강의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학습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배움 선순환 구조를 세웠다. 성과 공유에 이어 진행한 유지혜 강사의 ‘클래식에 스며들다! 알고 즐기는 클래식 라이프’ 특강은 중장년 세대가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는 구체적인 방법과 지역 문화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
고흥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 확산과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년 발효식품 및 활용요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향토요리연구가 박미라 강사를 초빙해 전통 발효식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흥양음식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발효문화론 ▲간장 장아찌 만들기(산마늘, 방풍) ▲된장 장아찌 만들기(올리브, 목이버섯 장아찌) ▲된장소스 연어 버섯찜 ▲고추장 장아찌 만들기(황태장아찌, 궁채 고추장 장아찌) ▲장아찌 활용 주먹밥 만들기(황태주먹밥, 진주구슬밥) 등 다양한 발효식품과 응용요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장아찌와 전통 발효소스를 활용한 응용요리는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먹거리 조리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익숙했던 장아찌와 발효식품이 올리브나 연어 같은 식재료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다”며 “이번에 배운 레시피를 바탕으로 고흥의 맛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발효
여수시는 혼자서도 부담없이 식사할 수 있는 외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음식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혼밥식당 이용자 체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가 지정한 혼밥식당을 위한 인센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대상은 혼밥식당 지정업소 이용객이다. 혼밥식당 방문한 뒤 개인 SNS에 이용 후기를 게시하고 체험비 신청서를 작성해 시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1인당 최대 1만 원의 체험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방문 영수증과 SNS 게시내용을 첨부해 방문, 팩스, 우편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며, 신청 서식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혼자 식사하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 편안하게 외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혼밥식당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지역 음식업소 홍보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변화하는 외식문화에 맞춰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혼밥식당 체험비 지원사업은 오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구는 안심식당으로 새롭게 지정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종이수저집 등 위생물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안심식당 신규 지정 업소를 선착순 모집했으며, 현장 점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음식점 20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들 신규 지정 업소에는 종이수저집 2만 매와 기구살균소독제 20개를 지원했다. ‘안심식당’은 ▲덜어먹는 도구 비치·제공 ▲개별 포장 수저 제공 또는 수저 사전 비치 등 위생적 관리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를 충족한 음식점을 말한다. 구는 현재까지 지역 내 음식점 1천 22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구는 안심식당을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현장 점검을 통해 지정 기준에 적합한 업소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운영사업을 통해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지역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배달과 대리운전 등 플랫폼노동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최대 80%까지 지원한다며, 5월 18일부터 7월 16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일감을 구하는 배달, 대리운전, 화물운송 분야 노동자는 이동과 운행을 중심으로 하는 업무 특성상 상대적으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하지만 현행 산재보험 제도상 보험료의 50%를 노동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2021년 전국 최초로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도입해 노동자들의 안전망 편입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에 있던 지원금 상한액을 전면 폐지해 실질적인 혜택을 크게 늘렸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배달노동자, 대리운전기사, 화물차주다. 지원 규모는 총 3,000건 내외이며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2개월간 납부한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최대 80% 이내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노동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필수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통장 사본이며 화
영광군은 지역 특산물인 찰보리를 활용한 전통 발효 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영광 찰보리 발효 장·응용요리 과정'을 지난 5월 1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26년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찰보리를 활용한 전통 장류 제조와 응용요리를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찰보리 막장 ▲찰보리 막장소스 미트볼 ▲찰보리누룩 ▲찰보리 누룩쌈장 ▲찰보리 고추장 ▲찰보리 고추장떡 ▲찰보리 맛고추장(딸기고추장)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통 발효 식품에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응용요리를 소개함으로써, 찰보리의 새로운 소비 가능성과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직접 누룩과 장류를 만들고 이를 활용한 요리를 실습하며 전통 발효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건강한 식재료로서 찰보리의 우수성과 활용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인 찰보리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식문화 계승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남해군은 오는 5월 23일 남해 독일마을 광장에서 봄꽃과 감성을 테마로 한 ‘2026 독일마을 마이페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독일마을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봄꽃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독일 감성을 담은 퍼레이드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형형색색의 봄꽃으로 조성된 플라워 카페트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연출한다. 또한 캐리커처 스타인 샨티 작가의 캐리커처 현장 이벤트가 운영되며, △인생네컷 △와펜 제작 체험 △꽃팔찌 및 화관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감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공연 및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감미로운 쇼콰이어 공연팀 ‘하모나이즈’를 비롯해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5월의 춤 탄츠(Tanz)’, 어린이를 위한 과자 따먹기 이벤트와 ‘마이바움 종을 울려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낭만남해 특별이벤트인 ‘마이바움에 소원을 걸어요’가 함께 운영된다. 해당 이벤트는 SNS 댓글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해 숙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독일마을 마이페스트는 봄꽃과 감성, 공연과
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2026년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1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세대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학기 6~8월 3개월간 인생 재설계 상담, 생애전환 교육, 커뮤니티 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중장년 맞춤형 종합서비스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수원 ‘베이비부머 라이트잡센터’와 고양 ‘한양문고 주엽점’ 총 2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거주지와 접근성을 고려해 참여자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세부 교육 내용은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는 올해부터 ‘중장년 커뮤니티 공간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참여자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강연을 진행하거나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방식이다. 파주 거점에서의 시범 운영을 통해 중장년층이 주도적으로 지역 커뮤니티를 만들고 사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행복캠퍼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행복캠퍼스는 중장년 세대가 인
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6월, 담양과 순창의 발효 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로컬레시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대표 자원인 발효문화를 활용하여 각 지역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냈다. 담양은 미식문화와 사찰음식을, 순창은 전통 장문화를 주제로 하며 총 2회차로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담양과 순창의 식문화가 지닌 역사와 가치를 경험하는 강연과 함께 직접 요리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신청은 네이버폼 및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음식문화를 단순히 맛보는 것을 넘어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하며 로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담양과 순창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작구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소상공인 개별 간판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불법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추진됐다. 구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63개 업소 중, 서류심사와 옥외광고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44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점포는 업소당 최대 200만 원의 교체 설치비를 지원받아 노후 간판을 교체했다. 새롭게 설치된 간판은 업소별 특성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LED 조명으로 시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힘을 보탰다. 간판 제작과 설치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가 맡아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했다. 이와 함께 23개 업소의 불법 간판 26개를 철거해 거리 환경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도 낮췄다. 구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지원 업소에 대한 모니터링과 불법 간판 발생 여부 점검 등 사후관리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간판개선사업 대상 점포가 총 80개소인 만큼, 하반기 중 36개 업소를 추가 모집해 노후 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