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구청 앞 광장에서 대표 장터 '꿈시장'을 개장한다. 꿈시장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산하고 관련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지난 2015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82회 개최됐으며, 누적 매출 19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의 대표 장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올해 꿈시장은 지난 5월 관악산 으뜸공원에서의 첫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6월 꿈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개장 첫날인 11일 오전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개장식이 진행돼 장터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생산한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채로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장터는 가치소비를 넘어 '지구 살리기'를 함께 실천하는 친환
부산 중구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BTS 부산공연 기간 전후로 중구를 찾는 관광객 및 BTS 팬덤 환영영상 콘텐츠를 송출한다. 부산시와 하이브가 함께 준비하는 ‘BTS THE CITY ARIRANG’ 부산 프로젝트 기간 동안 부산 시내 각 미디어시설을 활용한 BTS 팬 환영영상 송출 행사의 일환으로 중구에서는 광복로 분수광장 미디어시설을 활용해 참여한다. 영상은 6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매시 정각‧20분 단위, 첫 송출 8시 20분, 마지막 송출 21시 40분) 광복로 분수광장 미디어파사드와 미디어폴에서 송출되며 금‧토‧일‧공휴일에는 바닥분수가 운영되어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많은 관광객과 팬이 기다리는 BTS 월드투어가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중구의 관광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관광객과 BTS 팬들의 중구 방문을 유도하고 BTS 부산 공연과 중구 관광을 연결해서 추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2026 포항 국수맛집 10선’을 선정하고 지역 미식관광 활성화와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시는 오천읍 소재 삼육식당에서 ‘2026 포항 국수맛집’ 현판 제막식을 개최한 데 이어 선정 업소를 대상으로 현판 수여식과 사업설명회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지역 식재료와 고유의 맛을 담은 ‘2026 포항 국수맛집’은 ▲국수이야기(중앙동) ▲대박골 면장집(연일읍) ▲대천식당(구룡포읍) ▲사계절식당(연일읍) ▲삼육식당(오천읍) ▲아쿠아벨식당(송라면) ▲정국수(죽도동) ▲죽도동굴칼국수(죽도동) ▲태양해물칼국수(구룡포읍) ▲포항월포11번(청하면) 10개 업소다. 시는 시민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소들에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업소별 특색을 반영한 카드뉴스 제작과 전문 인플루언서 및 시민식객단이 참여하는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홍보를 통해 포항 국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시민과 전문가의 심도 있는 검증을 거쳐 선정된 만큼 포항 국수만의 차별화된 맛과 경쟁
외부 업체 대신 완주 13개 읍면 주민들이 직접 화덕을 키우고 로컬 밥상을 차려온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올해도 주민이 주인 되는 독창적인 야생 무대를 연다. 완주군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참여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문화체험 분야 14개 ▲먹거리 분야 36개 ▲농특산물 판매 분야 40개로 총 90개 부스이며,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주민 공동체, 단체, 업체,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운영자는 완주군 대표 누리집공고를 참고해 신청 서류를 관광축제과에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단, 농특산물 판매 신청은 농업정책과에서 받는다. 군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축제 주제와 연관성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지역 특색이 담긴 아이디어 메뉴를 중점으로 분야별 5개 항목의 심사를 거쳐 7월 초 최종 운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운영자는 부스 운영 역량 강화와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되는 집합교육 참석과 현장 먹거리 판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인 농산업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농업인 농산업 창업 아이디어 경진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 현장의 당면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농산업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의 창업 역량을 다각적으로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농업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참가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단체이다. 공모 분야는 ▲신기술 융합 농업 ▲ICT 활용 ▲벤처 창업 ▲가공·관광 등 4개 분야이며, 농업 신기술 적용 사례부터 스마트농업, 생성형 AI 활용, 농촌 융복합산업, 농산물 가공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4일부터 6월 2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업계획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
순창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효관광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총 6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순창군의 대표 관광자원이자 장류산업의 상징인 고추장민속마을을 새롭게 재정비해 전통 발효문화와 관광, 체험,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명품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추장민속마을을 중심으로 발효테마파크와 장류산업특구를 연계해 ‘K-발효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순창이 보유한 전통 장류문화의 가치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사업의 핵심은 고추장민속마을의 관광 기능 강화다. 우선 마을 내 골목길을 활용한 ‘골목가드닝 조성사업’을 통해 8개 테마정원을 조성해 전통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나간다. 총 3,415㎡ 규모의 특색 있는 골목정원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골목갤러리 조성사업’을 통해 야간 경관조명
청주시가 8일 오후 2시 '2026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첫 방송으로 올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첫 방송에 참여하는 업체는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이룸의터’다. 이룸의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기준에 적합한 품질 안전성을 갖춘 ‘프리미엄 3종 물티슈’를 주력 상품으로 생산해 청주시민은 물론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방송은 사업 시행업체 ㈜와우팟의 전문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1시간 동안 송출된다. 방송 중에는 업체가 직접 상품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 홍보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브 방송 중에는 △전 상품 무료배송 및 10팩 이상 구매 시 3팩 플러스 증정 행사 △선착순 할인쿠폰(5,000원) 발급 △구매 인증 참여자 10명을 추첨해 비데용 물티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 참여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마케팅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방송은 네이버 ‘청주몰’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종료 후에도 판매 상품은 청주몰 스토어에 입점돼 상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소비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유
충북 괴산군의 대표 봄 축제인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방문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를 이끌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지난 5월 열린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평가 결과, 축제 기간 27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고 직접경제효과는 82억9천100만 원으로 추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직접경제효과 47억7천200만 원보다 35억1천9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증가율은 73.7%에 달한다. 첫해인 2024년 직접경제효과 35억6천500만 원과 비교하면 2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했다. 방문객도 2024년 17만2천24명, 2025년 23만5천여 명, 2026년 27만여 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올해 방문객 1인당 평균 지출액은 3만610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2만285원보다 크게 증가했다. 축제가 해를 거듭하면서 단순 관람 위주 구성을 넘어 실질적인 상권 소비를 끌어내는 체류형 축제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식음료비와 숙박비 지출이 전체 소비 성장을 주도했다. 올해 식음료비 지출은 7,387원으로 지난해 4,119원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군이 도입한 빨간맛 특화 먹거리 존과 푸드트
영월군은 여름방학 기간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근무 경험과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여름철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심을 높이고 군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40명을 선발해 2기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월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부터 29세까지의 청년(1997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이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및 자녀, 한부모가족 등은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된다. 참여자들은 군청과 사업소, 읍·면사무소, 공공시설 등에서 주요 관광지 운영 지원, 기록관리, 지역아동센터 업무 지원 등 다양한 행정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영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25일 공개 추첨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같은 날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유영만 행정과장은 “청년들이 방학 기간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생활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대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4일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농업인 및 일반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발효 기술 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전통발효)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교육은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젖산·초산 발효 이론 교육과 어된장, 전통고추장, 전통장을 활용한 장아찌류 등을 만드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하여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