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보양식 브랜드 선보여, ‘본흑염소능이삼계탕’ 1호점 방배점 오픈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가 2년 만에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의 1호점 ‘방배점’을 1월 20일(월) 오픈했다고 밝혔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특별한 날에만 찾던 보양식을 보통의 일상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고안된 보양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자연방목 100%, 사료섭취 0%로 자란 흑염소와 국내산 닭고기, 능이버섯 등 엄선된 재료를 활용해 탁월한 맛과 품질을 선사한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양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진한 풍미의 ▲흑염소탕 ▲흑염소 갈비전골 ▲흑염소 편백수육 ▲능이삼계탕 ▲능이백숙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 방배점은 일반적인 보양식 매장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인테리어와 쾌적하고 넓은 환경을 갖춘 매장으로 완성됐다.

 

 

넓은 홀 좌석에는 파티션을 배치해 고객들이 프라이빗하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별도로 마련된 프라이빗 룸은 편안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고객들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먼저, 매장에서 식사하는 모든 고객에게 식전차 또는 흑염소 진액을 제공한다. 단체 예약 고객에게는 맞춤형 현수막을 제작해주거나 흑염소 진액을 지원해 모임의 순간을 보다 뜻깊게 만들 예정이다.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정상 영업을 이어가 명절을 맞아 보양식을 찾는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오는 2월 18일(화) 본흑염소능이삼계탕 브랜드 전속 모델인 가수 ‘김연자’의 특별 사인회도 개최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본 매장에서는 본죽이 만든 진짜 흑염소 진액도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패키징에 별도의 쇼핑백도 제공되니 신년 및 명절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첫 매장 오픈 기념으로 흑염소 진액 1박스(30포)를 정상가(129,000원) 대비 23% 할인된 가격(99,0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본아이에프 백민선 브랜드기획실장은 “이번에 최초로 오픈한 본흑염소능이삼계탕 1호점 방배점은 고급스러운 공간 구성과 세심한 서비스로 ‘차별화된 보양 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이 담긴 매장”이라며 “다가오는 명절 연휴는 물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보양식을 즐기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방배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프리미엄 보양식의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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