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MBN이 주최하는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가 오는 5월2일부터 5일까지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는 예비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를 비롯한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행사다.
넘쳐나는 브랜드 중에서 내게 과연 어떤 업종이 맞을지, 창업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등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워시프렌즈, 커피에 반하다, 두마리찜닭 등 프랜차이즈들이 참여한다.
서울시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제로페이·소상공인간편결제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예비창업자를 위한 각종 세미나도 열린다.
2일과 3일 오후 1시부터 2시40분까지 각각 ‘카페창업’과 ‘외식창업’에 대한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 서울 행사는 모바일 초청장을 캡처해 현장에서 제시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